[이슈메이커=신화통신] 학생들이 7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구 룽산(龍山)의 한 초등학교에서 피아노를 배우고 있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칭다오시는 숙제와 사교육을 줄이는 '쌍감(雙減)'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며 축구∙줄넘기∙악기 등 다양한 문화∙스포츠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20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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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학생들이 7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구 룽산(龍山)의 한 초등학교에서 피아노를 배우고 있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칭다오시는 숙제와 사교육을 줄이는 '쌍감(雙減)'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며 축구∙줄넘기∙악기 등 다양한 문화∙스포츠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202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