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진단해주는 ‘톤앤핏 퍼스널 컬러’
[이슈메이커=김현아 기자]
나만의 고유색을 찾아주는 ‘컬러 맛집’
좋아하는 연예인이 입은 옷은 나에게도 어울릴까? 또, 친한 친구에게 어울리는 옷은 나에게도 어울릴까? 사실 내가 가진 고유의 색깔은 따로 있다고 한다. 개인이 가진 신체의 색을 의미하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내 개성을 살리면서 나만의 이미지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톤앤핏 퍼스널 컬러’에서는 개인이 가진 신체의 색과 어울리는 색뿐만 아니라 체격에 맞는 스타일까지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나만의 개성을 살린 이미지를 찾는다면
최근 이슈로 떠오른 ‘퍼스널 컬러’. 퍼스널 컬러란 개인의 피부톤, 머리색, 눈색 등을 고려하여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내는 분석 방법을 의미한다. 각 개인의 피부색과 특성에 따라 어울리는 색상이 다를 수 있어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개인의 외모와 매력을 최대한으로 부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퍼스널 컬러 진단은 주로 패션,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 등을 선택할 때 참고되며 이는 사용자에게 생기가 돌고 활기차 보이도록 연출하게 도와주고 이미지 관리 또한 효율적으로 하도록 해준다. 김혜인 대표가 운영하는 톤앤핏 퍼스널 컬러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이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개인 고유의 이미지를 찾고 그것이 돋보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다.
이미지메이킹 특화, 메이크업,체격,헤어 진단까지
톤앤핏 퍼스널 컬러 김혜인 대표는 퍼스널 컬러가 붐을 일으키기 전부터 퍼스널 컬러 진단과 이미지메이킹에 관심과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김혜인 대표는 “퍼스널 컬러·이미지메이킹 카테고리를 보자마자 내가 잘 할 수 있는 분야고 실행한다면 나의 가치를 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는 자신감을 드러내며 퍼스널 컬러에 첫발을 디뎠다.
퍼스널 컬러 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김혜인 대표는 멈추지 않았다. 홍콩 YS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아이돌 연습생과 모델의 퍼스널 이미지 코칭을 하고,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기 위해 신의 재능을 특화시켜 체형, 골격진단의 커리큘럼을 만들었으며 후엔 평소 관심 있던 헤어와 메이크업 컨설팅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행복한 고민은 계속되었다. 확장된 톤앤핏 퍼스널 컬러의 구성은 톤메이킹, 톤베이직, 톤앤뷰티, 톤앤핏 등이며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여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즉, 톤앤핏 퍼스널 컬러의 가장 큰 매력은 다양한 커리큘럼과 함께 자신이 선택하여 자신의 이미지를 브랜딩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동시에 톤앤핏 퍼스널컬러 자가진단 셀프 키트를 출시하여 높은 비용과 시간, 여건 때문에 퍼스널컬러 진단을 망설이는 소비자에게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는 기회 또한 마련했다. 톤앤핏 퍼스널 컬러 자가진단 셀프 키트 속에는 4계절 컬러와 악세사리 컬러 진단지와 컬러 미니 카드가 들어 있다. 이것은 일회성이 아니라서 가족, 지인과도 공유할 수 있고, 톤앤핏 유튜브에 사용 방법이 나와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퍼스널 컬러 진단
현재 김혜인 대표는 “지금은 자기 PR 시대인 만큼 자신의 이미지 브랜딩은 계속될 것이고, 뷰티 업계는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 보고 있다. 그래서 퍼스널 컬러와 이미지메이킹은 필수요소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내 기업에서도 김혜인 대표가 진행하는 퍼스널 컬러 강의를 시행하여 근무 복장을 완화하고 직원들의 자기관리에 힘을 더하고 있다. 또한 뷰티 업계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K-POP의 영향을 받아 퍼스널 컬러 진단의 반응이 뜨거우며 그 필요성 또한 높아질 것이라고 말하였다.
김혜인 대표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 ‘퍼스널 컬러 자가진단 셀프키트’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류열풍에 더욱 뻗어나가는 김혜인 대표의 사업은 계속 순항 중이다. 올가을엔 톤앤핏 퍼스널컬러에서 나의 색을 찾고 나와 함께 어우러지는 코디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