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시설 설계능력 인정받고 경기도 대표 건축회사로 거듭나다
산업시설 설계능력 인정받고 경기도 대표 건축회사로 거듭나다
  • 박경보 기자
  • 승인 2016.06.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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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박경보 기자]



 

산업시설 설계능력 인정받고 경기도 대표 건축회사로 거듭나다

“풍부한 실적을 바탕으로 건축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 할 것”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오롯이 담아내며 그 시대와 문화를 대변하는 건축은, 결국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설계하는 것과 같다. 특히 현대인들의 삶 속에서 ‘건축’이란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서 작게는 개인에서 넓게는 도시와 사회 전체에 영향을 끼치곤 한다. 건축사로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이고, 우수한 기술인력 시스템를 기반으로 경기도 지역 대표 건축사로 거듭나고 있는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의 이성원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건축사사무소 최초 유망중소기업 인증 획득


경기도 시흥시 스틸랜드에 입주해 있는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는 건축 초기의 기획 단계부터 설계, 감리, 건설사업 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창조적인 토탈 건축디자인을 추구하는 경기도 대표 건축사사무소이다. 특히 우수한 기술인력 시스템을 바탕으로 산업시설과 관공서 설계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는, 산업단지 발전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그 노하우와 기술력을 다양하게 인정받고 있다. 이성원 대표는 “창조건축사사무소는 건축설계회사로는 처음으로 경기도로부터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획득한 경쟁력 갖춘 회사로서, 산업시설과 관공서 설계에 폭 넓은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건축 설계의 전반에 반영해 고객 요구 이상의 건축물을 창출하고,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시공비를 도출해냄으로써 합리적인 기술운용을 이끌어 왔다.   

 
지난 2008년 법인 설립 이후 쉴 틈 없이 달려온 이성원 대표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시작으로 벤처기업 인증, 유망 중소기업 인증 등 건축설계회사로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이성원 대표는 그간 여수 화학방재센터, 남양주 별내동신청사 등의 관공서 건물을 비롯해 쏠팩, 티엘비, 오알켐 등의 기업 공장(산업시설) 설계 실적을 쌓아왔다. 특히 약 5,000평 부지에 150억의 규모로 건설되는 오알켐의 신사옥 설계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도맡아 온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는. 경기도건축사회의 1,500여 개에 이르는 건축사사무소 중 가장 많은 실적을 보유한 설계회사이기도 하다. 이성원 대표가 이처럼 산업시설에 대한 폭 넓은 설계 실적을 쌓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공장설립 시 부지 매입부터 관련법 검토, 세제감면, 건축초기 기획, 설계 및 건설사업 관리에 이르기까지 건축전문 컨설팅 업체로서 모든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을 갖춰 경쟁력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기업의 사업부지의 분석과 공장설계를 주로 맡아온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는 원가 수지의 분석을 통해 빠른 행정처리가 가능하다는 입소문이 기업들 사이에서 빠르게 번지면서 스스로의 입지와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성원 대표는 건축사로서 확실한 건축철학을 지니고 있다. 건축물은 한번 들어서면 쉽게 사라지지 않고 오래도록 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특별한 장소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 대표.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가 디자인적으로만 강조되는 건축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디자인만 너무 중시되면 건물이 제 역할을 할 수 없다고 강조하는 그는, 건축물은 건축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에 따라 건물의 기능과 생산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그는, 궁극적으로는 ‘편하게 느껴지는 건축공간’이야말로 이상적인 건축의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사람들의 생활편의를 위해 건축물이 존재하는 만큼, 그 본연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해야한다는 의미이다. ‘편안한 건축공간’을 위해 건축의 기본기를 강조하는 이성원 대표는 건물이 건물 그 자체로서 충실히 역할을 수행하도록 겉으로만 화려한 건축이 아닌 내실이 탄탄한 건축을 지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람의 실생활에 접근하는 건축은 예술이 아닌 ‘서비스업’이라고 전하는 이성원 대표는, 직원들에게도 언제나 ‘고객을 먼저 생각하며 설계 프로젝트에 임하라’라는 말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그는 건축이란 제조업이 아닌 서비스업이기 때문에 현재 침체된 시장이 다시 활력을 얻기 위해서는 ‘서비스산업 발전법’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제대로 제정해 청년들과 기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야한다는 쓴 소리를 전하기도 했다. 제조업에 편중되어 있는 현재의 국가지원정책이 지식산업서비스의 발전을 위해서 균형적인 지원으로 이루어져야한다는 의미이다.  

 
고객들의 입장에서 내 건물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설계에 임하고 있다는 그는, 여느 건축사들과는 다르게 ‘대안분석’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어 특히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이 대표는 초기에 건축사가 컨셉을 잡은 설계안이 그대로 최종 결과물로 이어지는 것을 경계한다며,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에 기반한 대안분석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needs)를 최대한 이끌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건축물이 들어설 방향을 다각도로 분석한 뒤 다양한 대안을 제시해 최적의 건축설계를 선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축구와 라이온스클럽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 


목수였던 아버지 곁에서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건축을 접해왔던 이성원 대표는 캐드(CAD) 강사를 거쳐 건축사사무소에 직원으로 입사한 후, 늦은 나이에 건축사에 합격해 현재까지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를 경영해오고 있다. 기업의 CEO로서 꾸준한 자기계발을 이어오고 있는 이 대표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의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고 대학 발전 및 산학협력위원회의 의원으로도 활동하며 건축사 이상의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산업기술최고경영교육원 총동문회의 사무총장도 역임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이 가진 리더십도 펼쳐 보인 바 있다. 그는 이러한 대내외적인 활동을 통해 현재 기업인 약 1,500여 명의 끈끈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됐다.   

 
한편 시흥시 축구협회의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성원 대표는 지역에서 소문난 ‘축구 매니아’이기도 하다. 축구를 좋아하는 이 대표는 시흥 정왕동 JS UNITED FC의 감독을 역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경기도건축사회 축구동호회의 핵심선수로서 매년 2회 열리는 전국 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 중이기도 하다. 축구와 건축은 자신의 삶 속에서 뗄 수 없는 중요한 가치라는 이성원 대표는, 자신의 분야에 대해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늘 가지고 있는 CEO로서 정평이 나 있다.   

 
이렇듯 건축사로서 보폭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는 이성원 대표는 라이온스클럽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에도 매우 적극적이다. 현재 시흥시 정왕라이온스클럽의 총무로 활동하고 있는 이 대표는, 지역의 아동센터와 독거노인 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에 꾸준히 나서고 있다.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는 그는, 2년 뒤 시흥시 정왕라이온스클럽의 회장으로 내정되어 있기도 하다. 그는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가가 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이성원 대표는 앞으로 건축사로서의 자신의 폭넓은 경험과 활동들을 기반으로 현재의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를 더욱 성장시켜 후배들을 위한 좋은 건축회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그는 매년마다 건축학과 졸업생들을 최소 1명 이상씩 입사시켜 현재 열악한 건축설계 시장과 근무여건을 활성화시키고 개선시키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말도 덧붙였다. 인력수급과 인재양성이 구조적으로 힘든 국내 건축업계에 든든한 버팀목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그는, 앞으로도 건축을 꿈꾸는 후배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작년 말 건설사업관리(CM) 등록을 마치고 감리전문회사로서도 이름을 알리게 될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는, 앞으로도 폭넓게 더 많은 설계실적을 쌓아 현재 소수의 대형 건축회사들이 시장을 독식하고 있는 국내 건축시장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회사가 성장의 한계에 다다르기 전에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늘 새로운 것을 찾아 도전하고 있다는 이성원 대표. 그가 이끄는 ‘창조적인 건축’이 국내 건축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더욱 발전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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