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홍채인식기술로 세계 보안 산업을 이끌다
차별화된 홍채인식기술로 세계 보안 산업을 이끌다
  • 이민성 기자
  • 승인 2016.06.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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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민성 기자]

 

차별화된 홍채인식기술로 세계 보안 산업을 이끌다


 

 

 


 

최근 국내 시장은 금융권 및 벤처기업을 주축으로 성장한 핀테크(Fintech)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해킹과 같은 공격에서 기업 보안을 유지하기 위한 기술에 정부와 산업계에 관심이 커지며 뛰어난 보안성을 지닌 혁신 기술들이 나타났다. (주)이리언스의 김성현 대표는 전문가들로부터 기존의 보안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고 평가받으며 국내 보안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주)이리언스는 국내 최초로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알고리즘 성능 인증을 받은 홍채인식 보안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지난 2010년 3월 설립된 이리언스는 그동안 여러 생체 인식 분야 기업이 대형 출입통제 시스템에 집중할 때 소형화된 개인 보안 솔루션에 집중해 핀테크 산업의 선두로 주목받았다. 이리언스는 전체 임직원의 60%가 연구개발에 집중해 ‘유일성’과 ‘영속성’이라는 특장점을 지닌 ‘홍채 알고리즘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권의 비대면 인증, 결제 시스템 구축, 물리보안 사업군 등에 특화되어 있다. 김성현 대표는 “홍채인식은 패턴이나 특징점 분석이 아닌 웨이블릿 기술을 활용하여 타 생체인식과 차별화되며, 다양한 국내?외 보유 특허 및 석?박사로 구성된 우수한 연구진을 통해 홍채 보안 기술의 선도 기업으로 차세대 보안 산업을 이끌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대표는 인증 알고리즘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모두를 자체 기술로 개발해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이리언스의 기술은 1초 이내의 빠른 인식 속도라는 편리성을 통해 고성능 보안 장비를 저렴하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이리언스의 기술이 기업들이 고도의 보안 솔루션을 활용할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김 대표는 지난 2015년 ITU 텔레콤월드에서 정보통신기술 기반 유망 솔루션을 지닌 기업으로 ‘최우수 기업가상’에 선정됐으며 같은 해 금융 감독 위원장으로부터 ‘핀테크 산업 육성 공로상’을 받았다.

 

김성현 대표는 산업이 발달할수록 보안의 중요성이 커질 것을 예측해 지문과 홍채와 같은 생체 인식 시장의 가능성을 보게 됐다고 말한다. 특히 그는 ‘홍채인식은 지문보다 높은 보안성과 신뢰성을 지녀 가격 경쟁력과 편의성을 더하면 성공할 수 있다’라는 믿음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2017년 기업의 상장을 목표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김 대표는 지난해 하반기 실시한 IBK기업은행의 홍채 ATM 시범사업을 확대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준비 중이다. 김 대표는 “2016년 하반기, 기존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일반인 대상 시범사업을 진행해 기업은행 전 지점에서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들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외에도 하반기 출범 예정인 인터넷전문은행 K뱅크의 보안 인증 수단으로 홍채 인식 기술 적용을 추진하고 있으며 휴대폰 단말기 개발사들과 협업을 통해 홍채인식 기능을 내장한 스마트폰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노력과 기술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홍채 인식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성현 대표. 그의 노력과 이리언스의 기술력을 통해 국내 보안 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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