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10일 하이난(海南)성 마오나(毛納)촌 주민들이 햇볕에 벼를 말리고 있다. 삼복(三伏)이 다가오자 하이난성 우즈산(五指山)시 마오나촌 주민들은 햇볕에 벼를 말리는 작업으로 분주하다. 2023.7.10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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