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조명으로 온 세상을 비추겠습니다”
“LED조명으로 온 세상을 비추겠습니다”
  • 안수정 기자
  • 승인 2012.01.18 0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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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바탕으로 LED조명 토탈 솔루션 제공
[이슈메이커=안수정 기자]
▲(주)인크룩스 이민수 대표이사
Human City Suwon & LED]  (주)인크룩스 이민수 대표이사

 


지구 온난화로 촉발된 친환경 이슈로 최근 몇 년 새, 세계 각국이 녹색성장을 강조하면서 그린비즈니스가 부각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 친환경 녹색정책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전국적인 정전사태가 계속되면서 전력효율화와 새로운 녹색패러다임을 창출한 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실정이다. 그 중심에 고효율과 긴 수명으로 에너지 절감이라는 친환경 요소로 기존 백열등과 형광등을 대체하는 광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화두로 떠올랐다. 이에 본지는 녹색패러다임 속에서 빛을 내는 기업 (주)인크룩스 이민수 대표이사를 만났다.

 

끊임없는 개발과 투자로 LED조명 시장 선도
“당장의 조바심으로 회사를 운영하기보다, 인크룩스를 평생직장으로 만드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차세대 LED조명으로 효율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주)인크룩스 이민수 대표이사의 포부다. 2009년 LED조명으로 업계에 발을 내딛은 (주)인크룩스는 2년이라는 짧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 실 예로 2012년 경영계획 자료에서 금년 매출 160억을 예상하는 것에서 비춰봤을 때, 무서운 성장가도를 달리는 유망 중소기업이라는 사실 만큼은 부정할 수 없다. 많은 언론이 회사의 매출에 대해 언급하기에 바쁘지만, 기자는 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LED조명 시장의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 화두가 대두되면서 떠오른 중소기업적합업종 선정으로 업체들 간 본격적인 경쟁이 예상되고 있어 특화된 전략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이 대표는 “다양한 조명 솔루션을 갖춰 내실 있는 기업으로 성장한 것이 저희만의 경쟁력입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주)인크룩스는 LED경관조명, 인테리어조명, 직접조명, 옥외광고물, CONTROL SYSTEM 등 차세대 조명시장에서 여러 조명 솔루션을 갖춘 몇 안되는 기업 중 하나다. 더불어 급변하는 LED조명 시장에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LED조명 제품에 대한 고효율인증, KS, KC, 특허 등의 인증서 획득과 조달청 G2B (다수공급자물품계약) 제품으로 등록되는 등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 정신으로 세계를 향한 꿈을 현실화 하고 있는 (주)인크룩스는 해외 거점 구축을 위한 공격적 마케팅과 제 2공장 제조라인 증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이다. 이 같은 노력으로 일본 1위 조명업체인 엔도조명의 개발의뢰를 받아 30여개의 LED조명을 개발했고, 올해 1월부터 제품양산에 돌입했다.
이 대목에서 (주)인크룩스의 성장동력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대표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중소기업이 쉽게 할 수 없는 끊임없는 연구, 개발, 투자를 통해 기존 LED조명보다 더욱 혁신적인 LED조명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라고 자신했다. 덧붙여 “전자와 전기의 성격이 융합된 LED조명의 특성을 이해하고 제품에 접목할 수 있도록 다수의 경력사원을 배치한 조직형태가 경쟁력입니다”라고 말했다. LED조명 자체가 고가 아이템이다 보니 회사 수익을 다시 제품에 투입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 터. 하지만 이 대표의 소신은 분명하다. 당장의 이익에 연연하는 경영방침으로는 급변하는 LED조명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원칙적으로 제품의 불량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제1의 과제이지만, 그 외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처 할 수 있도록 품질보증팀과 CS팀의 비중을 크게 잡고 있다. 제품의 신뢰성과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이 대표의 자부심이 녹아든 대목이다. 현재까지 고객사의 큰 불만족이 제기되지 않는 것에 비춰봤을 때 그의 소신이 제품에 반영되어 (주)인크룩스 발전에 초석이 된 것으로 보여 진다. 

 

직원들이 평생직장으로 삼는 회사 만들 터
언제부터인가 우리에게는 ‘평생직장’이라는 단어가 생소하게 들려지고 있다. 하지만, 직원들의 평생직장이 되도록 하겠다는 대표의 다짐과, 의지의 직원이 있다면 평생직장은 현실이 될 수 있다. 바로 이민수 대표의 ‘평생직장’의 꿈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실제로 그가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몸담은 회사의 미래를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이 대표는 회사가 직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직원들이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주)인크룩스가 평생직장이 될 수 있음을 확신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10%의 인재나 90%의 노력형이 된다면 함께 미래를 그릴 수 있다’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합니다. 평생직장은 직원과 회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니까요”라고 말했다. 더불어 직원들로 하여금 강요가 아닌 동기부여로 여겨질 수 있도록 각각의 성과에 맞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현재까지 많은 고비를 넘겼지만, 앞으로 (주)인크룩스가 넘어야 할 산은 많이 남아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의 끈을 놓지 않는 이 대표는 “LED조명 제품의 품질 및 성능에 개발초점을 맞춰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함과 동시에, ‘LED조명의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목표를 가지고 LED로 온 세상을 밝히는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주)인크룩스의 성공에 일조한 대표가 아닌, 평생기업이 되는데 필요한 인재를 꿈꾸는 이민수 대표. 그의 꿈이 현실이 될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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