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저장(浙江)성 타이저우(台州)시 셴쥐(仙居)현은 의료기기 산업을 적극 발전시키며 다수의 하이테크 기업 육성에 주력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51개 프로젝트가 셴쥐현 의료기기 타운에 입주해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24억6천만 위안(약 4천414억원)에 달했다.
직원이 4일 센쥐현 소재 한 스마트과학기술 회사에서 스마트 쑥뜸 로봇을 테스트하고 있다. 20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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