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선전(深圳) 출신 화가 리자(李佳)가 3일 구이저우(貴州)성 리보(荔波)현 훙장(洪江)촌에 마련한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최근 수년간 100여 명의 예술업계 종사자들이 자연 풍광이 뛰어난 훙장촌으로 모이고 있다. 이들은 방치된 낡은 민가를 작업실로 리모델링해 현지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2023.7.3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선전(深圳) 출신 화가 리자(李佳)가 3일 구이저우(貴州)성 리보(荔波)현 훙장(洪江)촌에 마련한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최근 수년간 100여 명의 예술업계 종사자들이 자연 풍광이 뛰어난 훙장촌으로 모이고 있다. 이들은 방치된 낡은 민가를 작업실로 리모델링해 현지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202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