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중국 공모펀드 규모가 올 5월 말 기준 27조7천700억 위안(약 5천5조8천202억원)으로 집계됐다.
중국증권투자기금업협회(AMAC)에 따르면 5월 말까지 143개 자산운용사가 운용한 공모펀드는 1만890개에 달했다. 그중 폐쇄형 공모펀드 규모는 3조7천억 위안(666조9천620억원)에 육박하고, 개방형 공모펀드 규모는 약 24조 위안(4천326조2천400억원)을 기록했다.
협회는 143개 자산운용사 중 외국계 자산운용사가 47곳, 중국 국내 기업이 96곳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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