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1일 칭하이(青海)성 시닝(西寧)시에서 거얼무(格爾木)시까지 달리는 준고속 열차 앞에서 승객과 승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속 160㎞로 달리는 푸싱(復興)호 준고속 열차가 1일 칭짱(靑藏)철도의 시닝~거얼무 구간(시거 구간)에서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이로써 칭짱철도 시거 구간이 '준고속 열차 시대'에 접어들었다. 20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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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1일 칭하이(青海)성 시닝(西寧)시에서 거얼무(格爾木)시까지 달리는 준고속 열차 앞에서 승객과 승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속 160㎞로 달리는 푸싱(復興)호 준고속 열차가 1일 칭짱(靑藏)철도의 시닝~거얼무 구간(시거 구간)에서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이로써 칭짱철도 시거 구간이 '준고속 열차 시대'에 접어들었다. 202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