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26일 충칭(重慶)시 우시(巫溪)현 시안(西安)촌 주민들이 깨끗이 세척한 패모(貝母)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
우시현은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중약재산업기지와 품종 배치 최적화를 추진했다. 패모 재배 관리의 과학화 수준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현지 중약재 가공·재배 단지를 조성해 농촌 진흥을 도모했다. 202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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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26일 충칭(重慶)시 우시(巫溪)현 시안(西安)촌 주민들이 깨끗이 세척한 패모(貝母)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
우시현은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중약재산업기지와 품종 배치 최적화를 추진했다. 패모 재배 관리의 과학화 수준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현지 중약재 가공·재배 단지를 조성해 농촌 진흥을 도모했다. 2023.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