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억 자산가 빌딩진영쌤의 건물주되기 프로젝트, '나는 건물주로 살기로 했다' 출간
160억 자산가 빌딩진영쌤의 건물주되기 프로젝트, '나는 건물주로 살기로 했다' 출간
  • 이슈메이커
  • 승인 2023.06.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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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억 자산가 빌딩진영쌤의 건물주되기 프로젝트, '나는 건물주로 살기로 했다' 출간

 

 

 

 

 

빌딩진영쌤은 자신이 강남의 건물주가 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건물주가 되는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고자 디벨로퍼로 활동하고 있다. 디벨로퍼(developer)란 토지 매입부터 기획, 설계, 마케팅, 사후 관리까지 총괄하며 부동산을 새로운 용도로 개발하는 사람이다. 지금까지 부동산 중개와 빌딩 디벨로퍼로 활동하면서 100여 명의 고객을 건물주로 만들어주었다. 그들은 매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는 것을 넘어 적게는 수억 원부터 많게는 수십억 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일반인들은 막연하게 건물주가 되면 좋겠다, 빌딩을 사면 무조건 수익이 난다고 기대하는데, 남이 하니 나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막연하게 뛰어든다면 건물주가 되더라도 수익을 실현하거나 자산 가치를 높이기 힘들다. 더구나 자칫 영세 건물주가 되어 대출이자와 세금 부담만 가중될 뿐이다. 땅 매입부터 기획, 설계, 대출, 마케팅, 임대차를 내는 사후 관리와 출구 전략(투자금 회수)까지 철저하게 준비하고 확실하게 분석해야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종잣돈을 마련하는 단계부터 자기자본금에 맞춰 적당한 레버리지도 매입할 수 있는 건물을 고르고, 신축과 리모델링 또는 위탁운영을 통해 수익을 실현하고 단기간에 자산 가치를 높이는 과정을 실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알아본다. 

자신들이 거주하면서 취미생활을 할 공간도 마련하고 임대수익으로 노후를 즐기고 싶은 노부부, 조기 은퇴를 꿈꾸는 파이어족 예비 부부, 내 건물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것이 꿈인 은퇴자 부부, 불안정한 주식 대신 안정적인 투자로 자산을 불리고 싶은 40대, 매월 내 통장에 들어오는 운영수익으로 풍족한 삶을 누리고 싶은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들은 건물주가 먼 남의 이야기가 아님을 보여준다. 더구나 두루뭉술하게 얼마가 투입되고 얼마를 벌었다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자본금과 대출금리, 공사비용까지 하나하나 소개하여 건물주고 되고 싶은 사람들이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자료제공=빌딩진영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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