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22일 관광객들이 베이징 이화원(頤和園)에서 유람선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단오절 연휴 첫날인 이날, 사람들은 외출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며 저마다의 방법으로 휴일을 즐겼다. 2023.6.22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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