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최근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다밍후(大明湖)의 연꽃이 만개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꽃은 지난시를 대표하는 꽃이다. 다밍후는 연꽃 재배 면적이 크고 오래된 역사를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
20일 다밍후에 활짝 핀 연꽃을 구경하고 있는 관광객. 202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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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다밍후에 활짝 핀 연꽃을 구경하고 있는 관광객. 2023.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