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19일 구이저우(貴州)성 젠허(劍河)현의 한 공장에서 교복을 재봉하고 있는 지역 주민.
구이저우성 젠허현은 최근 수년간 이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지원형 공장을 만들어 시장 전망이 우수한 영세기업을 입주시켰다. 현재 젠허현에 세워진 지역사회 지원형 공장은 11개로 전자·의류·신발·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이 생산된다. 202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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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19일 구이저우(貴州)성 젠허(劍河)현의 한 공장에서 교복을 재봉하고 있는 지역 주민.
구이저우성 젠허현은 최근 수년간 이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지원형 공장을 만들어 시장 전망이 우수한 영세기업을 입주시켰다. 현재 젠허현에 세워진 지역사회 지원형 공장은 11개로 전자·의류·신발·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이 생산된다. 2023.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