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18일 칭하이(青海)성 싼장위안의 한 생태 관광지의 모습. 여름이면 싼장위안은 설산과 초원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칭하이성 남부에 위치한 이곳은 창장(長江), 황허(黃河), 란창(瀾滄)강의 발원지로 '중국의 수탑(水塔)'으로 불린다. 2023.6.19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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