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최근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에 연이어 비가 내렸다. 비가 온 후 우뚝 솟은 봉우리 사이를 떠다니는 운무와 그사이 간간이 보이는 절벽 위 농지가 색다른 풍경을 그려냈다.
18일 장자제 국가삼림공원 톈쯔산(天子山) 산봉우리 숲 사이로 떠다니는 운무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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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최근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에 연이어 비가 내렸다. 비가 온 후 우뚝 솟은 봉우리 사이를 떠다니는 운무와 그사이 간간이 보이는 절벽 위 농지가 색다른 풍경을 그려냈다.
18일 장자제 국가삼림공원 톈쯔산(天子山) 산봉우리 숲 사이로 떠다니는 운무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3.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