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먀오(苗)족둥(侗)족자치주 전위안(鎮遠)고성을 찾는 관광객이 여름 들어 크게 늘고 있다. 이들은 용선 경기 체험, 수상 레저, 농촌 민속관광 등을 즐기며 이곳 고대 도시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용선 경기를 체험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을 17일 드론으로 담았다. 202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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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먀오(苗)족둥(侗)족자치주 전위안(鎮遠)고성을 찾는 관광객이 여름 들어 크게 늘고 있다. 이들은 용선 경기 체험, 수상 레저, 농촌 민속관광 등을 즐기며 이곳 고대 도시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용선 경기를 체험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을 17일 드론으로 담았다. 2023.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