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메이커=신화통신] 2일 양잠 농가가 산둥(山東)성 타이안(泰安)시 다이웨(岱岳)구 주양(祝陽)진 누에고치 지점에서 누에고치를 팔고 있다.
최근 수년간 주양진은 누에 산업을 육성해 1.13㎢ 이상의 뽕나무를 심었다. 이 곳에는 누에 농가 818가구가 자리하고 있으며 연간 누에고치 생산량은 22만㎏며 생산액은 1천250만 위안(약 23억원)에 달한다. 20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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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2일 양잠 농가가 산둥(山東)성 타이안(泰安)시 다이웨(岱岳)구 주양(祝陽)진 누에고치 지점에서 누에고치를 팔고 있다.
최근 수년간 주양진은 누에 산업을 육성해 1.13㎢ 이상의 뽕나무를 심었다. 이 곳에는 누에 농가 818가구가 자리하고 있으며 연간 누에고치 생산량은 22만㎏며 생산액은 1천250만 위안(약 23억원)에 달한다. 202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