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교류] '중·일·한 협력의 날' 축하 행사 서울서 개최
[한중교류] '중·일·한 협력의 날' 축하 행사 서울서 개최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3.05.3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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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중·일·한 3국협력사무국(TCS)은 30일 '중·일·한 3국 TCS 설립에 관한 협정' 서명 1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청계광장에서 '중·일·한 협력의 날(TCS Day)'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10년 12월 중국·한국·일본 대표는 서울에서 '중·일·한 3국 TCS 설립에 관한 협정'에 서명했다. 협정에 따라 3국은 이듬해 TCS를 설립했다.

서예가가 30일 서울에서 열린 '중·일·한 협력의 날' 축하 행사에서 '중·일·한 정신-2023년 한자'로 선정된 '화합(和合)'을 서예 퍼포먼스로 표현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30일 서울에서 열린 '중·일·한 협력의 날' 축하 행사에서 중·일·한 가곡이 연주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30일 서울에서 열린 '중·일·한 협력의 날' 축하 행사에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30일 서울에서 열린 '중·일·한 협력의 날' 축하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서예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사카타 나츠코 중·일·한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차장이 30일 서울에서 열린 '중·일·한 협력의 날' 축하 행사에서 TCS 마스코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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