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짱링양(藏羚羊·시짱 영양) 한 마리가 지난 28일 칭하이(靑海)성 위수(玉樹)짱(藏)족자치주의 한 초원에서 활동하고 있다.
짱링양은 중국 국가1급 보호 동물로 매년 5월부터 7월까지 칭하이성 커커시리(可可西里)로 이동해 새끼를 낳는다. 이어 분만 후 7월 말부터는 새끼와 함께 원래 서식지로 돌아간다. 202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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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짱링양(藏羚羊·시짱 영양) 한 마리가 지난 28일 칭하이(靑海)성 위수(玉樹)짱(藏)족자치주의 한 초원에서 활동하고 있다.
짱링양은 중국 국가1급 보호 동물로 매년 5월부터 7월까지 칭하이성 커커시리(可可西里)로 이동해 새끼를 낳는다. 이어 분만 후 7월 말부터는 새끼와 함께 원래 서식지로 돌아간다. 2023.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