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짱링양(藏羚羊·시짱 영양)은 중국 국가1급 보호 동물로 매년 5월부터 7월까지 칭하이(青海)성 커커시리(可可西里)로 이동해 새끼를 낳는다. 이어 분만 후 7월 말부터는 새끼와 함께 원래 서식지로 돌아간다.
29일 커커시리의 한 도로에서 포착한 이동 중인 짱링양 무리. 202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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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짱링양(藏羚羊·시짱 영양)은 중국 국가1급 보호 동물로 매년 5월부터 7월까지 칭하이(青海)성 커커시리(可可西里)로 이동해 새끼를 낳는다. 이어 분만 후 7월 말부터는 새끼와 함께 원래 서식지로 돌아간다.
29일 커커시리의 한 도로에서 포착한 이동 중인 짱링양 무리. 2023.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