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메이커=신화통신] 구이저우(貴州)성 츠수이(赤水)시는 최근 수년간 풍부한 대나무 자원과 무형문화유산 자원을 바탕으로 죽편 상품의 부가가치를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대나무를 이용한 상품의 친환경 소비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현지 주민 소득 증진 및 농촌 진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23일 츠수이시 무형문화유산 죽편 산학 연구기지에서 직원들이 죽편 제품을 만들고 있다. 2023.5.24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슈메이커=신화통신] 구이저우(貴州)성 츠수이(赤水)시는 최근 수년간 풍부한 대나무 자원과 무형문화유산 자원을 바탕으로 죽편 상품의 부가가치를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대나무를 이용한 상품의 친환경 소비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현지 주민 소득 증진 및 농촌 진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23일 츠수이시 무형문화유산 죽편 산학 연구기지에서 직원들이 죽편 제품을 만들고 있다. 2023.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