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23일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둥펑(東風)촌에서 한 농민이 천도복숭아 생장 상태를 살피고 있다.
최근 수년간 지린성 창춘시 둥펑촌은 현지의 풍부한 재배 자원과 편리한 교통 등을 바탕으로 재배 구조를 적극적으로 조정했다. 이를 통해 농민들이 화훼·채소·과일 등 특색 농산물 업종에 종사하도록 독려해 주민 소득 확대를 꾀했다. 202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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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23일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둥펑(東風)촌에서 한 농민이 천도복숭아 생장 상태를 살피고 있다.
최근 수년간 지린성 창춘시 둥펑촌은 현지의 풍부한 재배 자원과 편리한 교통 등을 바탕으로 재배 구조를 적극적으로 조정했다. 이를 통해 농민들이 화훼·채소·과일 등 특색 농산물 업종에 종사하도록 독려해 주민 소득 확대를 꾀했다. 2023.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