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이루다손해사정법인과 바로회계법인, 강남드림빌에 물품 기부

이루다손해사정법인과 바로회계법인은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4월 28일 서울 강남구의 아동복지시설 강남드림빌에 물품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강남드림빌은 가정 내에서 양육이 어려운 아동,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직업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이루다손해사정법인 정지형 손해사정사와 이주희 손해사정사, 바로회계법인에서는 곽상빈 회계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루다손해사정법인 정지형 손해사정사는 “당사가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 시설에 오랜만에 방문해 기쁘게 생각하며, 지금처럼 앞으로도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했다. 이루다손해사정법인은 독립손해사정법인으로 공정한 사정업무를 통해 보험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하고 있다.
바로회계법인 곽상빈 회계사 역시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기쁘고 작게나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강연등의 재능기부를 포함하여 이루다손해사정법인과의 협약을 통해 꾸준히 시설을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바로회계법인은 경정청구 등을 통해 투명한 조세환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한편, 정지형 손해사정사와 이주희 손해사정사는 DB손해보험 출신 손해사정사로 한국손해사정사회 신체손해사정협의회 위원으로, 곽상빈 회계사는 김앤장출신 변호사이자 손해사정사로 한국손해사정사회 법률지원센터 간사로 활동하며 보험소비자를 위한 투명한 손해사정제도 확립에 이바지하고 있다.

자료제공=이루다손해사정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