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종합관리의 New Standard
부동산 종합관리의 New Standard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2.08.01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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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가격의 맞춤형 관리, 부동산의 가치를 높이다
부동산 관리, “다함이 다 해드립니다.”

[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부동산 종합관리의 New Standard
 
예로부터 의·식·주는 우리의 삶에 있어 중요한 기본 요소로 꼽혔다. 이 중에서도 삶의 터전을 의미하는 ‘주(住)’는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과 공간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이 시대에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최근 수년 간 이어진 부동산 열풍도 단순한 부의 축적이 아닌 오랫동안 내제된 인간의 근원적 본질의 중요성에 기인하지 않았을까? 이처럼 단순 부동산 중개 업무를 넘어 부동산 종합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어느 CEO들의 묵묵한 발걸음이 관련 산업에 울림으로 다가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좌) 손관수 대표 (우)조성훈 대표 ⓒ다함 부동산종합관리
(좌)조성훈 대표 (우)손관수 대표 ⓒ다함 부동산종합관리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다
흔히 ‘동업은 가족과도 하지 마라’는 옛말처럼 긍정적 시너지보다 부정적 결과가 익숙했던 ’동업‘. 그렇다면 수많은 리스크를 감수하며 두 사람이 함께했던 동일한 비전과 가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손관수 대표는 자타공인 천생 ’영업맨‘이었다. 지금껏 다양한 영업 직종을 섭렵해왔다. 반면 조성훈 대표의 지난 커리어는 영업 업무와는 다소 거리가 멀었다. 누구나 알법한 대기업의 일반 사무직 특히 인사 업무를 담당하며 흔히 말하는 월급쟁이의 삶을 살아왔다. 어쩌면 접점이 전혀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이 첫 인연을 맺게 된 것은 ’부동산‘이었다. 손 대표 역시 영업맨으로서의 모든 커리어를 부동산에 쏟아붓고자 했으며 조 대표 또한 학창시절 복수 전공까지 하며 부동산 일에 관심을 보여 왔기 때문이다.
 
지금껏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살아왔던 두 사람이 부동산 기업의 동료로서 서로의 진심을 조금씩 공유해왔다. 하지만 그들이 장밋빛 미래를 꿈꾸던 부동산 산업의 현실은 이상향과 달랐다. 부동산 본질을 향한 목마름이 커질 때쯤 손관수 대표는 ‘부동산종합관리’라는 새로운 도전에 가치를 두고자 했다. 조성훈 대표 역시 손 대표의 제안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토탈 원스톱 부동산 관리 전문 기업의 동일한 목표와 지향점을 확인한 두 사람은 주저 없이 다함 부동산종합관리의 시작을 알렸다. MBTI는 물론 모든 것이 반대였던 두 사람이 함께했을 때 발휘하는 시너지는 상상 이상이었다. 2022년 8월 이슈메이커가 다함 부동산종합관리 손관수, 조성훈 대표를 찾은 이유이기도 하다.
 
두 사람이 함께 부동산 종합관리 회사를 설립한 이유는
“우리 두 사람이 부동산 회사에서 동료로 일하며 성향은 달라도 소통과 진심은 잘 이뤄진다고 느꼈다. 더욱이 이전까지 생각했던 부동산 업무와 실제 업무는 다른 부분도 많았고 향후 성장 가능성 역시 물음표가 많았다. 따라서 이전에 건물 계단 청소 관리를 했던 경험을 떠올려 향후 부동산 종합관리의 중요성과 성장세에 주목했다. 다만 처음 해당 내용을 조성훈 대표에게 제안했을 당시 함께 건물 청소를 하자는 것으로 알고 거절하기도 했다. (웃음) 하지만 곧 맞춤형 관리 서비스로 건물의 경제적 자산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부동산 종합관리의 가치에 공감하며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손관수 대표)
 
여전히 부동산 종합관리 서비스가 낯설다.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살펴보면 소유자가 10인 이상을 경우 관리인(동대표)을 선임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는 입주자 간 분쟁을 줄이고 더 나은 주거환경을 위해 필요한 규약이다. 다만 복잡하고 다원화된 현대사회에서 관리자 한 명이 이를 처리하기란 한계가 있다. 더욱이 부동산 자산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현실에서 이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가치를 높이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물 관리가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따라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에 둔 최적화된 관리 프로그램의 기획과 개발로 입주자의 니즈를 만족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부동산종합관리 기업으로의 비전을 내세우며 다함 부동산종합관리의 시작을 알렸다.” (조성훈 대표)
 
 
(좌) 손관수 대표 (우)조성훈 대표 ⓒ다함 부동산종합관리
ⓒ다함 부동산종합관리

 

구체적으로 이곳에서는 어떤 서비스가 제공되나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모든 것이 이곳에서는 가능하다. 우선 관리 영역에서는 관리비 정산 및 수납/대행으로 입주민과의 불편함을 해소하며 세대별 관리비 고지서 발행 공개로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각종 공과금 수납 및 대납 서비스와 승강기·방화·전기안전 대행 업무 역시 관리 영역에 포함된다. 이외에도 계단 청소, 위생, 주변 관리. 방역, 담당 순회, 관리물품 무상대여, 공동시설 점검 등이 자사의 관리 영역 업무이다.” (손관수 대표)
 
“이어서 다함 부동산종합관리에서는 서울뿐 아니라 인천과 경기 지역의 건물 관리 및 임대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택관리, 공인중개, 부동산컨설팅, 하자보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종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다른 부동산과 달리 계약에서 끝나는게 아닌 관리에서부터 주택 보수 응대, 내부 시설 관리, 입·퇴실 관리는 물론 중개 서비스까지 사후관리 가능하여 더욱 안정적이며 높은 신뢰를 자랑한다. 이외에도 주차·경비 관리, 청소·미화 관리, 하자보수 등 부동산의 모든 관리는 ‘다함이 다 해드린다’는 자세로 진정한 토탈 원스톱 부동산종합관리 전문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조성훈 대표)
 
지금껏 다함 부동산종합관리에서 이뤄온 성과가 있다면
“2022년 상반기 현재 저희가 관리 중인 세대가 설립한 기간에 비해 꽤 많다. 물론 분양 중인 곳까지 포함하면 관리 세대의 수는 훨씬 더 많다. 물론 유형적 수치가 중요한 것은 아니나 이제 갓 설립 2년을 맞이한 신생 기업에게는 충분히 의미 있는 수치이다. 동종 기업과 비교해도 2~3배는 높은 성장세라고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무형적 성장세 역시 주목할 만하다. 특히 우리가 관리하는 세대가 늘어나며 가족 혹은 지인 관계이나 각자 다른 지역에 거주 중인 입주민의 건물 모두를 자사가 관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들 역시 사전 교감 없이 각자 자신의 건물 관리 서비스를 칭찬하는 과정에서 모두 다함의 관리를 받고 있음을 알게 되어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고객 만족이 높아지며 소개와 추천으로 신규 관리 세대가 늘어난 점 역시 무형적 성과이자 기억에 남는 순간이다.” (손관수 대표)
 
 
조성훈 대표 ⓒ다함 부동산종합관리
손관수 대표 ⓒ다함 부동산종합관리

 

 
부동산 종합관리 업무에서 이곳만의 차별화는
“아무래도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다함 부동산종합관리의 공동 대표인 저와 손관수 대표의 존재감이 아닐까? (웃음) 사실 이곳 구성원뿐 아니라 클라이언트 사이에서도 저는 ‘엄마’, 손 대표는 ‘아빠’라고 불릴 정도로 서로 정반대의 성향이다. 흔히들 동업은 쉽지 않다고 하나 서로의 성향과 전문성이 다르기에 무한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신규 고객사 유치 등의 영업 업무와 외부 활동은 손관수 대표에게 일임하고 저는 고객 관리를 포함한 내부 조직 관리 및 시스템 완성에 집중하고 있다. 더불어 관리 건물의 입주민 단톡방(메신저 단체 채팅방) 개설 역시 우리만의 차별화 중 하나다. 동종 관계자들 모두가 귀찮고 힘든 일을 굳이 왜 하냐는 핀잔을 주지만 해당 채널만큼 고객과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은 쉽지 않다. 물론 단톡방에서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입주민의 민원을 처리하는 것이 저를 포함한 이곳 구성원들에게 쉽지 않은 업무이나 이들과의 진정한 소통과 민원을 해결해가는 과정이 우리의 가치와 진정성을 알리며 신뢰를 쌓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강력한 모멘텀이 된다. 마지막으로 눈앞의 이익에 집중하기보다 입주민과 관계사의 편의가 우선인 만큼 신속한 업무처리와 저와 손 대표뿐 아니라 이곳 구성원 모두의 함께할 때 나타나는 맨파워 역시 우리만의 킬러 콘텐츠다.” (조성훈 대표)
 
그렇다면 우수 인재와 함께하기 위한 이곳만의 인재상이 있을까
“물론이다. 특히 업무 특성상 고객을 응대하는 경우가 많기에 긍정적 성격을 가진 이들과 함께하고자 한다. 물론 일을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도 발생하겠으나 이를 금방 털어내며 새로운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는 이들이라면 대환영이다. 사실 제 입으로 말하기 조금 쑥스러우나 저와 조성훈 대표 모두 정이 많은 사람이다. (웃음) 구성원 모두가 진심으로 소통하고 웃으며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얼마 전 사무실을 이전하며 테라스가 존재하는 곳을 선택한 것도 업무 이후 편하게 커피 한 잔 마시며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서였다. 더불어 고객사를 위한 통 큰 서비스를 앞서 언급했으나 교육과 광고 등 이곳 구성원들의 성장을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는다. (손관수 대표)
 
 
손관수 대표 ⓒ다함 부동산종합관리
조성훈 대표 ⓒ다함 부동산종합관리

 

최근 집중하고 있는 다함 부동산종합관리의 현안은
“지난 2년은 토탈 부동산 종합 관리 기업으로의 성장에 중점을 뒀다. 하지만 회사의 궁극적 목표는 부동산 관리 기업이 아닌 종합 부동산 기업으로의 성장이다. 저와 손관수 대표의 첫 인연이 부동산 업무에서 시작됐으며 여전히 두 사람 모두 부동산 산업에서 울림 있는 커리어를 남기고자 하는 바람은 변함이 없다. 지금껏 제공된 저희의 부동산 관리 서비스와 성과가 향후 종합 부동산 기업으로 성장하는 초석이 되리라 확신한다. 따라서 현재도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함께 진행 중에 있으며 부동산 종합 관리 서비스와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지난 2년 우리가 이뤄온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부동산 관리와 중개 모두에서 큰 족적을 남길 우리의 한 걸음 한 걸음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조성훈 대표)
 
인터뷰를 마치며 두 사람은 마지막으로 남기고픈 메시지고 있다고 했다. 다함 부동산종합관리 손관수, 조성훈 대표는 “흔히 부동산 업무에 종사하는 이들의 시선이 사회적으로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반면 저희가 이곳 구성원들에게는 열심히 번 돈을 쉽게 쓰기보다 향후 우리의 이름으로 완성될 건물에 함께하자는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비록 지금은 뜬구름 잡는 소리라고 할 수도 있으나 2~3년 후쯤에는 이곳 구성원들과 웃으며 ‘그 때 같이 건물을 짓자고 했던 이야기가 현실이 됐다’는 이야기를 안주 삼아 소주 한 잔 마실 수 있으면 그 순간이 우리가 맞이할 클라이맥스가 아닐까 합니다”라는 진심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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