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과 패기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메이크 그룹
젊음과 패기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메이크 그룹
  • 임성지 기자
  • 승인 2016.03.07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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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지 기자]



 

젊음과 패기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메이크 그룹

품격을 높이는 디자인으로 승부하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풍족한 여가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다양한 Needs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삶에 밀접하게 연관된 인테리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다양한 디자인 제품과 실용적인 인테리어로 부산 인테리어 시장의 ‘새로움’을 선보이는 메이크 그룹을 찾았다.

 


 

젊음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메이크 그룹

인테리어는 사전적 의미로 실내장식을 의미하지만 현재는 커튼을 바꾸고 벽지를 새롭게 바르는 등의 단순한 차원에서 벗어나 조명시설부터 의자, 탁자의 배열, 액자의 위치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생활공간을 세련되게 꾸미는 것을 말한다. 이에 메이크 그룹의 마재명, 임치훈 대표는 디자인, 인테리어를 ‘인간과 공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예술적 아름다움을 실용적 편리함으로 행복을 주는 행위이자 학문’이라고 강조한다. 
 

메이크 그룹은 ‘고객 최우선 주위’, ‘합리적 가격’, ‘행복을 주는 인테리어’를 표방하며 주거공간과 상업 공간의 인테리어부터 크고 작은 디자인 제품으로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메이크 그룹을 이끄는 마재명, 임치훈 대표는 서로 각자 잘할 수 있는 분야를 그래픽설계, 인테리어, 제품 제작으로 구분해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메이크 그룹은 지난 2015년 1월에 설립된 스타트업 디자인 회사이다. 20대의 젊은 대표들로 구성된 메이크 그룹은 젊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현대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중시하고 있다. 마재명 대표는 “메이크 그룹은 작은 규모의 회사이지만 전문성을 살린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트랜드를 이끌어가는 소통창구에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인테리어 업체와 소비자 사이에 발생하는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임치훈 대표는 인테리어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들의 Needs를 최대한 끌어내 완벽하게 구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 대표는 “디자인, 인테리어의 본질은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된 공간에서 느끼는 행복은 자신뿐만 아니라 그 안에 있는 구성원 모두가 공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메이크 그룹은 좋은 결과물을 내기 위해 기본적인 상담부터 많은 노력을 한다. 의뢰가 들어오면 1차 상담으로 고객이 원하는 것에 대해 파악하고, 해당 공간에 직접 찾아가 세밀한 치수를 실측한 후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2D도명과 투시도로 제작한다. 또한, 기본적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할하고 아름답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객에 제안함으로써 완공 이후 생길 수 있는 마찰을 최소화 한다. 임치훈 대표는 “과거 한 노부부가 현재 트렌드인 하얀 모노톤의 심플한 디자인이 아닌 체리 색을 요구하신 일이 있었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체리 색에 맞는 소품과 벽지를 사용해 완성도와 만족도가 높은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재명 대표는 “디자인에 필요한 정보인 고객들의 성향 및 라이프스타일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고객들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인테리어의 만족도는 떨어지기 마련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실용적인 디자인을 위해 기본에 충실하다

메이크 그룹의 마재명, 임치훈 대표는 디자인의 본질은 실용적이면서 심미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근 겉치레로 화려함만 좇는 인테리어에 대해 마 대표는 “디자인이라면 이쁘고 실용적이야 완성도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우선해야 할 디자인의 본질이 흐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임 대표는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것은 순간의 유행이 아니라 실용과 행복에 기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 “선택에 따라 인생의 색깔이 달라지는 것처럼 선택의 차이가 디자인의 가치를 결정합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메이크 그룹이 걸어온 길은 불과 1년밖에 되지 않지만,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구상을 진행하고 있다.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한시적인 물질적 도움이 아닌 지속가능한 도움을 주고자 한다. 임치훈 대표는 “누구나 디자인으로 행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온전하고 쓸 수 있는 인테리어 자제를 취약계층을 위한 인테리어로 활용해 디자인이 주는 행복을 전해주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메이크 그룹은 2016년을 성장의 해로 삼고 부산지역에서 인지도를 상승시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기존의 운영하던 홈페이지와 함께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고객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마재명 대표는 “소비자에게 제품디자인과 인테리어 포트폴리오를 구분하지 않고 보여줌으로써 메이크 그룹의 디자인이 품격과 실용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려고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모든 사람이 행복함을 느끼게 하는 디자인 회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메이크 그룹의 마재명, 임치훈 대표. 두 대표의 노력이 부산 인테리어 업체의 새로운 에너지가 되기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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