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2022년의 시작, 밀려오는 희망의 파도 사진=김남근 기자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끝날 것 같지 않던,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파도 같았던 신축년(辛丑年)을 뒤로하고 언제나 어김없이 1월 1일이 찾아왔다. 이제는 한시름 놓을 수 있을까? 막연한 기대는 2022년에도 현재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남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