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시장 해체를 대비하는 ‘미니인턴’
노동 시장 해체를 대비하는 ‘미니인턴’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2.01.06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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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노동 시장 해체를 대비하는 ‘미니인턴’

 

ⓒ(주)오픈놀
ⓒ(주)오픈놀

 

 

최근 10대 그룹의 절반이 정기 신입 공채를 폐지 혹은 폐지 준비 중이다. 이들 대기업의 신입 채용 방식이 공채에서 수시 채용으로 바뀌며 ‘N잡러’ 역시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노동 시장의 해체 역시 더는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평가다. 이제 학력과 자격증 등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스펙은 취업의 경쟁력이 될 수 없다. 대신 해당 직무의 관심도나 경험이 채용의 우선순위가 된다. 따라서 2022년을 살아가는 취준생에게는 ‘입사 후에 배우겠다고? 나중은 없다!!’라는 콘셉트로 미리 해당 업무나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인 ‘미니인턴’이 필수가 됐다. 

 

  그렇다면 ‘미니인턴’은 어떤 프로세스로 이뤄질까? 권인택 (주)오픈놀 대표는 “미니인턴은 해당 기업에서 실제 프로젝트를 2주간 체험한 후 그에 따라 채용 혹은 교육 연계가 이뤄지는 플랫폼입니다. 더 나아가 ‘채용연계형 미니인턴’의 경우 2주 프로젝트 진행 후 결과물이 우수한 참여자에게 채용 기회까지 보장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채용시장이 위축되며 인턴은 물론 단기 계약직에도 취준생들이 대거 몰려 어느 때보다 취업 문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따라서 직무 경험이 절실한 이들에게 2주의 기업 실무를 온라인으로 수행하는 자사의 ‘미니인턴’ 플랫폼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스펙만을 요구하는 취업 교육 시장에서 스펙을 뛰어넘는 ‘스토리’와 ‘과정’ 중심인 (주)오픈놀의 포트폴리오는 구직자와 기업의 단순 매칭을 넘어 취준생 스스로의 재능과 역량을 발전시킨다는 점에서 관련 산업의 획기적 전환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다. 더욱이 (주)오픈놀은  최근 코로나 팬데믹 속에도 지속적 성장을 이루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유공포상으로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이슈메이커가 주관하고 (사)한국의인물선정위원회 주최하는 ‘2022 비전 리더 대상-채용플랫폼 부문’ 수상자로 그를 선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주)오픈놀은 일 경험으로 개개인의 가치를 찾아주는 데 집중하며 13,000여 개의 스타트업뿐 아니라 중소·중견기업과 대기업 과제를 받아서 일경험을 제공해왔다. 더욱이 이를 기반으로 채용, 교육, 투자까지 연결하며 본사 확장 이전은 물론 양적·질적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최근에는 기업 과제 분석으로 구직자와의 매칭률을 머신러닝으로 학습 시켜 채용률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더 나아가 생애 커리어 개발 플랫폼으로 기업의 채용과 교육을 함께 하며 이들의 성장에도 집중하는 투자 영역의 확대를 준비 중이다.

 

  마지막으로 (주)오픈놀 권인택 대표는 “질 높은 현장 경험을 누가 먼저 했는지가 채용의 핵심이 된 작금의 취업 시장에서 내가 하려는 직무의 일경험을 미리 해보며 스스로 매칭률을 높여가려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라며 “일경험으로 실제 직무의 커리어를 높이는 것이 불확실한 미래에 본인의 매칭도를 사회와 일치시키는 방법이기에 ‘DO first Dream next!’를 추천하는 바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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