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움의 연속,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성형외과
놀라움의 연속,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성형외과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1.03.10 0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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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놀라움의 연속,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성형외과

‘세상 모든 걸 다 가지려 하지마 꿈은 꿈대로 남겨둬’라는 노랫말로 시작하는 가수 김종서의 ‘Plastic Syndrome’. 1995년 발매된 이 곡은 당시 성형수술의 세태를 풍자한 가사와 신나는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노랫말에서 알 수 있듯이 당시 사회적 분위기도 성형에 호의적이지 않았다. 그로부터 26년이 지난 2021년 대한민국에서도 여전히 성형을 바라보는 시선은 그리 곱지 않다. 하지만 성형은 변신이 아닌 ‘자신’이라며 행복과 웃음으로 놀라움을 선물하고자 하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있다.

 

©렛츠 성형외과
©렛츠 성형외과

 

 

렛츠 성형외과의 핵심 가치 ‘3R(Relief, Result, Return)’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아름다움을 향한 갈망은 누구에게나 존재했다. 그렇다면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쉽지 않은 문제다. 미의 기준이 누구나 같을 순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혹자는 화려함을, 혹자는 나다움을, 혹자는 젊음을, 혹자는 신체 일부분을 미의 가치로 둔다. 그렇다면 최근 대구에서 그 시작을 알린 렛츠 성형외과 최동헌 원장에게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성형외과 전문의인 최 원장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이란 한 마디로 ‘자신감’이다. 각자가 가진 틀 안에서 최대한의 ‘美’를 이끌어 이전보다 나은 자신을 발견하며 보고 또 보고 싶은 자신의 모습과 이로써 발현하는 자신감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강조했다. 최동헌 원장 역시도 자신만의 성형외과를 개원하며 진취적이며 밝고 에너지 넘치는 본인의 자신감을 표현하고자 이곳의 네이밍을 ‘렛츠 성형외과’로 결정했다. 자신은 물론 이곳 구성원과 렛츠 성형외과를 찾는 모든 이에게 놀라운 자신감을 전하고픈 그의 개원 스토리를 이슈메이커가 함께해 보았다.

 

최동헌 원장은 대학병원 근무 당시에도 늘 친절사원으로 선정됐으며 대학 병원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CS 교육을 담당하기도 했다. ©렛츠 성형외과
최동헌 원장은 대학병원 근무 당시에도 늘 친절사원으로 선정됐으며 대학 병원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CS 교육을 담당하기도 했다. ©렛츠 성형외과

 

 

의료인으로서 최동헌 원장의 지난 발자취가 궁금하다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오랜 커리어를 가졌음에도 개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학병원 성형외과 전공의와 전임의를 거치며 늘 새로운 도전을 즐겼다. 아이디어도 넘쳤기에 전임의 시절에는 환자의 편의를 위한 의료기기 연구 등으로 국가과제를 수행하며 관련 분야의 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대학병원 재직 당시 환자의 새 삶을 찾아주는 재건 분야 의료 활동도 보람 있었지만 ‘성형외과의 꽃은 미용’이라는 생각에 과감히 개원가로 나섰다. 렛츠 성형외과 개원 이전에는 대구 지역 대형 성형외과에서 우수한 원장님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지역민을 위한 더 나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었다.”

 

렛츠 성형외과를 개원하며 내세운 바가 있다면
“개원가로 나서며 나만의 장점과 스타일로 기존에 없었던 병원을 만들고픈 목표가 있었다. 물론 시기적으로 일련의 코로나 사태에서 개원 준비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였다. 오히려 개원 준비하며 나를 돌아보며 내가 진정 원하는 병원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생각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렛츠 성형외과만의 핵심가치인 ‘3R(Relief, Result, Return)’이었다. 우선 Relief, 즉 마음이 편안한 상태로 비록 렛츠 성형외과 역시 병원이지만 고객이 두렵지 않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따뜻함과 친절함을 내세우고자 한다. 반면 아무리 친절한 병원이라도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수술 및 시술의 결과로 보답해야 하기에 Result가 중요하며 이러한 경험으로 다시 찾고 싶은 병원, 지인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병원, 즉 Return 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왜 렛츠 성형외과여야 할까
“성형외과에서 어떤 의료 서비스가 이뤄지는지 이제 고객이 가장 잘 안다. 렛츠 성형외과 역시 대부분의 성형외과에서 이뤄지는 모든 의료 서비스가 가능하다. 그중 우리 병원에서는 안티에이징 관련 수술 및 시술에 집중하고자 한다. 특히 레이저를 이용한 눈 밑 지방 재배치를 위해 루메니스사의 뉴울트라펄스 앙코르 레이저를 도입했다. 이는 세계 최고 퀄리티를 자랑하는 CO2 레이저로 주변 조직의 손상 없이 메스를 대체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한 수술의 경우 멍과 붓기가 적어 다음날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더불어 개원 과정에서 병원 인테리어에도 고심이 많았다. 흔히 우리가 떠올리는 딱딱하고 긴장감이 전해지는 병원보다 공간이 주는 따뜻함과 편안함을 강조하고자 했다. 따라서 자연스러운 굴곡과 라운드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두었고 에스닉한 여성스러움도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맑고 깨끗한 느낌을 전달함으로써 병원 입구에서부터 힐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성형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무엇인지
“여전히 성형수술과 시술의 오해와 편견이 존재한다. 이러한 부정적 시선의 대수는 과한 성형 및 욕심에서 시작된다. 성형은 자신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정도라면 가장 좋을 것이다. 대인관계 혹은 사회생활에서 자신감은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강력한 무기이다. 성형으로 내가 가진 잠재력을 끌어내고 변화된 모습에 만족하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면 누가 비난할 수 있을까? 욕심에서 벗어나 진심으로 행복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원한다면 성형은 최고의 선택일 것이다. 안티에이징도 마찬가지다. 이는 드라마틱한 변화를 추구하기보다 예전 내가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노화는 당연한 과정이다. 그럼에도 그 시간을 늦추거나 조금이라도 젊었던 나로 돌아갈 수 있다면 누구나 행복하지 않을까? 즉 안티에이징은 세월을 되찾는 과정이다.”

 

최동헌 원장은 병원 인테리어에서도 자연스러운 굴곡과 라운드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두었고 에스닉한 여성스러움도 강조했다 ©렛츠 성형외과
최동헌 원장은 병원 인테리어에서도 자연스러운 굴곡과 라운드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두었고 에스닉한 여성스러움도 강조했다 ©렛츠 성형외과

 

 

Do no harm & ASK
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어록 중 ‘SNS는 인생의 낭비다’라는 말이 있다. 현대인에게 어느덧 필수가 되어버린 SNS지만 이는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더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기자 역시도 마찬가지 생각이었다. 코로나가 만든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기 전까진 말이다. 그러나 언택트 시대의 일상화 속 SNS가 맺어준 인연 역시 의미 있고 소중함을 깨달은 이들이 많을 것이다. 기자와 최동헌 원장과의 관계가 그러했다. 우연히 알게 된 최 원장의 SNS를 팔로우하며 오랜 시간 그의 의료 스토리를 함께 했다. 지금껏 흔히 생각했던 권위적이고 딱딱한 의료인의 모습이 아닌 위트와 긍정적 에너지가 넘치며 늘 웃음이 끊이질 않는 최동헌 원장의 모습에서 그의 이야기에 호기심이 생겼다. GOD의 ‘반대가 끌리는 이유’라는 노래처럼 대구 출신의 기자에게 지금도 어려운 것은 자연스러운 미소와 친절이기 때문이다. 대구 출신의 서울 기자가 함께한 서울 출신의 대구 의사 이야기를 다시 이어가 보자.

 

지역에서 손꼽히는 친절 의사로 알려졌다
“인턴 당시부터 대학병원 친절사원으로 매번 선정됐으며 메디시티 대구에서도 친절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더욱이 제가 소속된 대학병원 모든 구성원을 대상으로 CS 교육을 직접 담당하기도 했다. 친절은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하며 기본을 지켜야 한다. 일례로 예전부터 환자를 부를 때 누구누구 환자라고 부르지 않고 직접 이름을 불렀다. 병원을 찾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이고 그들 역시 환자로 불리는 것보다 만족도가 높았다. 더욱이 진심이 담기지 않은 친절은 되려 독이 될 수 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현명한 진심과 친절이 많은 이에게 공감을 전하지 않았을까? 렛츠 성형외과를 개원하며 이곳 구성원에게도 이러한 친절 DNA가 이식되길 노력 중이다.”

 

그럼 친절한 의사가 좋은 의사인지
“당연하다. 다만 친절은 기본이며 이는 의료인으로서 비책이나 신의 한 수가 되지 못한다. 따라서 의료인으로서 항상 가슴에 새기는 2가지가 있다. 우선 첫 번째는 ‘DO no harm!’ 즉, 저의 수술과 시술이 환자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것이다. 늘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지만 이를 임상에 적용하는 과정에서는 신중한 이유이다. 다음은 ‘ASK(Attitude, Skill, Knowledge)’이다. 환자를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이 명품 진료의 첫걸음이다. 덧붙여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 술기를 정교히 한다. 마지막으로 현대 의학은 증거 중심이기에 충분히 검증된 것인지 공부하고 연구하며 해당 결과를 논문으로 공유할 수 있는 공부하는 의사가 되도록 끊임없이 스스로를 채찍질한다.”

 

인생의 우선적 가치가 궁금하다.
”어려서부터 ‘행복’이라는 단어가 좋았다. 특히 타인에게 무엇을 해줬을 때 그 행복은 배가 됐다. 이는 의사, 그중에서도 성형외과 전문의가 된 이유이기도 했다. 예전부터 만들기를 좋아했고 자연스레 surgeon이 되겠다는 생각이 앞섰다. 성형외과를 선택한 것은 외과 중에서도 가장 창의적이며 예술적 요소가 많았기 때문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루지 않는 영역이 없기에 도전할 수 있는 부분이 넘친다. 이렇듯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 저만의 의술로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그들의 변화된 모습에 무한한 행복을 느낀다. 최근 병원 개원을 준비하며 이곳 구성원들을 채용하는 과정에서도 ‘어떨 때 행복한지’ 물어보곤 했다.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을 전할 수 있다. 따라서 저는 물론 이곳 구성원과 이곳을 찾는 모든 이가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라며 이를 위한 노력을 앞으로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

 

렛츠 성형외과와 함께 이루고픈 장밋빛 미래는
”병원이 위치한 대구광역시는 ‘의료특별시 메디시티’라는 슬로건으로 의료관광에 집중해오고 있다. 그 결과 이제는 어느 도시 못지않은 의료 인프라를 확충했다. 따라서 메디시티 대구라는 울타리에서 대한민국 탑 클래스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우뚝 서고자 한다. 나아가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렛츠를 만나고자 메디시티 대구를 찾을 수 있는 글로벌 메디컬 센터로서 초석을 다지고자 한다. 궁극적으로는 렛츠와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다면 렛츠성형외과의 클라이맥스가 아닐까?“

 

 

사람에게는 각자 전해지는 기운이 있다. 비록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와 이야기를 나누며 최동헌 원장은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도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사람임을 깨닫기엔 충분한 시간이었다. 비록 전국이 하루 생활권임에도 서울에서 대구까지 먼 길을 나섰음에도 피곤함보다 오히려 해피바이러스가 충전됐음을 몸소 느꼈기 때문이다. 그 어떤 병원보다 친절하고 차별화된 수술이 이뤄지며 아프지 않고 수술 및 시술 후 변화된 모습까지 어느 하나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병원을 만들고 싶다는 렛츠 성형외과 최동헌 원장. 그가 전하는 찐(?) 행복과 웃음이 있기에 어쩌면 이는 이미 완성됐을지도 모른다.

 

최동헌 원장의 가장 큰 힘은 누가 뭐라 해도 가족이다. ©렛츠 성형외과
최동헌 원장의 가장 큰 힘은 누가 뭐라 해도 가족이다. ©렛츠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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