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노력으로 LED 산업의 거장을 꿈꾸다
혁신과 노력으로 LED 산업의 거장을 꿈꾸다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1.01.04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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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혁신과 노력으로 LED 산업의 거장을 꿈꾸다
 
 
©㈜엠피테크
©㈜엠피테크

 

우리는 가끔 일상의 소중함을 잊고 산다. 더욱이 언제나 숨 쉬듯 늘 곁에 머물렀던 우리의 일상을 코로나에 뺏기며 때로는 의미 없이 때로는 지루하게 느껴졌던 일상이 더욱 간절해진 요즘이다. 있을 때 잘하란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조명도 마찬가지다. 늘 우리 곁에서 어둠을 밝혀준 조명이었기에 그 소중함을 미처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것은 아닐까? 더욱이 이전까지 우리 삶을 밝혀줬던 형광등이나 백열전구는 피처폰이 스마트폰으로, 브라운관이 LED TV로 바뀐 것 어느 순간 LED라는 신기술에 그 자리를 내주기에 이르렀다.
 
세계적 기업은 오라클의 회장인 래리 앨리슨은 혁신은 모든 사람이 ‘당신 미쳤어’라고 말할 정도로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소신을 밝힌 바 있다. LED의 등장 역시 전구나 형광등이 당연했던 조명 산업에서 완벽한 세대교체를 이룬 혁신이었다. 어떤 공간이라도 LED와 결합하면 마치 마술처럼 사람의 시선과 느낌을 바꿀 수 있다는 공간미학의 마술사 ㈜엠피테크 이병철 대표 역시 누구보다 빠르게 LED가 가져올 조명 산업의 혁신에 예측하고 관련 산업에 뛰어들었다.
 
경상북도 칠곡군에서 그 시작을 알린 ㈜엠피테크. 이곳의 수장인 이병철 대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00조 원 이상 규모의 LED라는 거대시장에서 살아남고자 가장 잘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했다. 그가 선택한 분야는 스포츠와 체육 등 대규모 공간의 LED 조명이었다. 향후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는 점점 더 삶의 질을 높이는데 더 많은 사회 간접자본을 투자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스포츠 산업의 발전 역시 누구나 예측 가능한 부분이며 이는 LED 조명의 성장과는 같은 배를 탈 수밖에 없다. 실과 바늘처럼 스포츠 시설에 조명이 빠질 수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LED 산업에서도 부가가치창출이 높은 분야지만, 아쉽게도 현재는 중국의 제품들이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엠피테크의 지속적 성장 도모와 끊임없는 연구 개발의 결과물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이러한 노력이 있었기에 이제는 대구 경북 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LED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엠피테크 이병철 대표는 지금까지의 성장에 안주하기보다 현재 그의 시선은 더 높은 곳을 향한다. 최근 더 나은 콘텐츠 수집과 양질의 인프라구축을 위해 인근 대도시인 대구광역시로의 이전 계획 준비도 그중 하나다. LED로 공간을 표현하는 응용 소프트 및 동작 프로그래밍으로 대공간을 밝고 힘차게 바꾸는 기술을 보유한 이 대표는 이제 어엿한 자타공인 LED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했다. 늘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배움에 게으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누구나 ‘최고’라는 타이틀을 원한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함을 알기에 누구나 선뜻 나서기가 쉽지 않다. 오랜 집념과 노력으로 어느새 ‘최고’라는 타이틀을 얻은 ㈜엠피테크 이병철 대표. 스스로는 아직 부족하다며 겸손함을 표하지만, 앞으로 그가 내디딜 발걸음 하나하나가 LED처럼 빛나리라 기대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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