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희 부의장, 경찰의 날 앞서 여경기동대 격려 방문
김상희 부의장, 경찰의 날 앞서 여경기동대 격려 방문
  • 최형근 기자
  • 승인 2020.10.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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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최형근 기자]

김상희 부의장, 경찰의 날 앞서 여경기동대 격려 방문

 
국회
ⓒ국회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소재 24기동대와, 36기동대원들이 근무 중인 광화문의 경찰기동대 버스를 방문해 일선 경찰 기동대원들을 격려했다. 24기동대와 36기동대는 여성 경찰관들로만 구성된 서울지방경찰청 산하 기동대이다.
 
김 부의장은 먼저 24기동대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의 고비 때마다 경찰이 중요한 역할을 했고, 생활 현장 곳곳에서 코로나19 방역 지원과 대응을 위해 경찰 조직 전체가 일사불란하게 노력했다”며, “그런 만큼 오는 21일 제75주년 경찰의 날이 여느 해보다 더욱 뜻깊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아울러 김 부의장은, “특히, 기동대원들은 개천절과 한글날 예정되었던 집회를 사전에 철저히 관리하여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국민들의 걱정을 불식시키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며,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이 진정 국면에 들어서고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도 완화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24기동대원들과 간담에서 장신모 경감이 쓴 책인 <나는 여경이 아니라 경찰관입니다(2018)>를 언급하며, “많은 여성 경찰관들이 여성으로서 겪는 어려움 속에서도 공직자로서 책임을 다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기동대원들은 근무 형태가 불규칙하고 업무의 강도가 높아 건강상의 문제도 많이 겪고 있으며, 일·가정의 양립이나 육아에도 고충을 겪고 있다”며, “경찰관으로서 계속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국회가 적절한 대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상희 부의장은 24기동대 생활관을 둘러보고 일근 근무 중인 기동대원들을 격려했다. 이후 광화문으로 이동한 김상희 부의장은 36기동대원들이 근무 대기 중인 기동대 버스에 올라 다시 한번 코로나19 방역지원과 감염병 확산 저지를 위한 대원들의 많은 노력이 있었음을 강조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 부의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 기동대원 여러분을 늘 응원하고 있다”며, “업무 중에 대민 접촉이 빈번하고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는 만큼 각별히 건강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김상희 부의장의 24기동대 방문에는 2기동단장인 이규환 총경과 24기동대장인 한진이 경정, 광화문 기동대 버스 방문에는 박규석 종로경찰서장과 36기동대장인 정정민 경정이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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