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과 함께 신나는 꿈의 놀이터로
위즈덤과 함께 신나는 꿈의 놀이터로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0.10.14 08:3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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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위즈덤과 함께 신나는 꿈의 놀이터로
 

 

 

코로나가 바꾼 우리의 삶으로 이전의 평범했던 일상조차 그리워지며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지 두려움마저 엄습한다. 코로나가 종식되더라도 우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 이제 재택근무, 배달음식, 홈트레이닝 등은 일상이 될 것이다. 교육도 마찬가지다. 찾아가는 대면 형태의 교육보다 온라인 매체를 홈스쿨링이 당연해질지 모른다. 이처럼 언택트 시대를 맞아 발 빠르게 변화하고 진화하는 유아교육 기업이 있어 만나보았다.

 

©지혜교육
©지혜교육

 

 

놀이로 배우며 경험하는 위즈덤표 오감 교육
‘지혜’라는 이름을 가진 어느 소녀가 있었다. 그의 오빠 이름은 ‘슬기’ 즉, 지혜롭고 슬기로운 아이들로 자라라는 부모님의 뜻이 담긴 남매의 이름이었다. 부모님의 바람은 마치 운명이듯 그의 삶을 변화시켰다. 어른이 된 그는 미술과 디자인을 전공하였으나 우연한 계기로 아이들을 가르치게 됐다. 이를 인연으로 교육 음악 회사에서 새로운 커리어도 쌓았다. 아이들과 울고 웃으며 어느새 그는 교육이 천직임을 깨달았다. 그렇게 자격증을 획득하고 자신만의 어린이집을 개원하기도 했다. 하지만 교육을 향한 그의 목마름은 여전히 채워지지 않았다. 그가 또 다른 도전에 나선 이유이다. 부모님의 선견지명은 운명처럼 그를 지혜롭고 슬기로운 아이들을 가르치는 유아교육 기업의 대표로 이끌었다. 이는 2018년 신나는 놀이 교육으로 독창적이며 창의적 아이로의 성장을 함께하는 지혜교육 정지혜 대표의 이야기이다.

 

©지혜교육
©지혜교육

 

 

지혜교육을 설립하며 내세운 바가 있다면
“이전까지 다양한 기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더 재미있고 신나는 교육 커리큘럼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다는 목마름이 존재했다. 새로운 시도가 번번이 소속 기관의 뜻에 막혀 좌절됐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만든 회사라서 내가 하고픈 데로 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 아이들을 가르치며 진정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었기에 이를 지혜교육에서 실현하고 하고자 했다. 우리와 함께하는 아이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신나게 놀고 개인의 부귀영화 보다 유아교육에 종사하는 많은 분과 즐기며 함께하는 좋은 회사를 만드는 것이 지혜교육의 비전이다.”

 

 

슬기롭고 지혜로운 아이들로 성장시키는 이곳의 교육 프로그램이 궁금하다
“영유아 시기의 아이들은 이때 경험하고 느낀 것을 평생 기억한다. 더욱이 이 시기에 창의적 사고가 가장 발달한다.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교육의 적기이기에 다양한 자극은 이들에게 필수다. 따라서 지혜교육 역시 크게 3가지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제공한다. 우선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오감 교육은 필수다. 그렇기에 신체, 역할, 동화, 미술, 음악, 요리, 생태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오감을 자극하는 ‘위즈덤키즈’ 오감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상상력 증진과 자아실현의 매개체가 된다. 다음으로 ‘위즈덤키즈 아트’는 6~7세 유아와 초등학생들을 위한 미술 교육이다. 아이들의 미술 교육마저 딱딱하고 지루한 현실에서 미술 교육 전공자로서 색다르고 재미있게 미술을 풀어가고 싶었다. 마지막으로 이른바 ‘위댄’이라고 불리는 위즈덤 난타이다. 앞서 언급한 교육 프로그램이 다소 정적이었다면 위댄은 우리가 흔히 아는 난타 교육으로 직접 춤추고 두드리며 아이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 활동을 돕는다.”

 

 

최근 일련의 코로나 사태로 유아교육 역시 침체기를 맞이했다
”공감하는 바다. 코로나 이후 대면 교육은 거의 불가능했다. 저희뿐 아니라 동종 교육 기관 모두가 어려운 시기다. 그렇다고 마냥 넋 놓고 있을 수는 없었다. 위기는 오히려 기회가 됐다. 직접 헬스장에 갈 수 없어 이른바 홈트(홈트레이닝)이 트렌드가 된 것처럼 비대면 수업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에 매진했다. 그렇게 시작된 것이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수업 영상 제작과 교구 대여이다. 지혜교육 강사들이 직접 수업하는 것과 다를 것 없는 콘텐츠를 제작해 집에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지혜교육의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하도록 구성했다.“

 

 

유아교육의 매력과 중요성을 꼽자면
”비록 이 시기의 아이들이 자라서 저를 기억하진 못하겠지만 아이들과 놀고 웃으며 함께하는 시간이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 어른들의 갇힌 생각과 달리 아이들과 함께라면 무한한 가능성이 엿볼 수 있다. 그렇기에 유아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다. 세 살 버릇 여든 가든 이 시기의 모든 경험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이곳 아이들에게 전하고픈 추석 덕담이 있는가
”평소 지혜교육과 함께하는 구성원과 강사분들에게도 그렇고 실제 수업에서 아이들에게도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놀자’이다. 신나게 뛰고 땀 흘리며 놀다 보면 딱히 무엇을 배우려 하지 않아도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다만 요즘 코로나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없는 현실이 아쉬울 따름이다. 덧붙여 부모님들에게도 전하고픈 메시지가 있다.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는 아이들의 생각과 자아를 막지 않았으면 한다. 아이들에게 정답을 강요하기보다 아이들의 모든 것이 정답이라는 생각해주길 바란다.“

 

 

‘타이밍, 인내, 10년간의 수많은 시도가 결국 당신을 하룻밤 사이에 성공한 사람처럼 보이게끔 만들어 줄 것이다’는 트위터 공동 창업의 이야기는 정지혜 대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기도 하다.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어려움이 자신 앞을 가로막지만 문제 해결 능력 역시 비례했다는 지혜교육 정지혜 대표. 끝없는 난관에도 오랜 시간 아이들만을 위한 그의 인내와 시도가 있었기에 언제나 신나고 즐거운 수업을 만들고자 했던 그의 바람은 이미 이뤄졌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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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향기 2020-10-15 16:47:18
멋져부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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