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와 파킨슨 당신도 예외가 아니다 '나 치매 너 파킨슨 우리 포기할까'
치매와 파킨슨 당신도 예외가 아니다 '나 치매 너 파킨슨 우리 포기할까'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0.09.28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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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치매와 파킨슨 당신도 예외가 아니다 '나 치매 너 파킨슨 우리 포기할까'

 

사진제공=강석만 원장
사진제공=강석만 원장

 

 

인구 고령화와 노인 인구 증가로 치매와 파킨슨병 환자들이 늘고 있다. 치매와 파킨슨병은 암과 더불어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중 하나가 되었다. 기억력 감퇴와 인지 능력 저하, 운동 장애 등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도 고통을 주기 때문이다.

 

<나 치매 너 파킨슨 우리 포기할까>는 한의학적 관점에서 치매와 파킨슨병을 이해하고 예방 · 치료 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저자 명민한의원 강석만 한의사는 “질병과 건강은 환자의 삶과 관련이 있다. 좌절이나 실연, 외로움, 질투 등의 이유로 정신이 황폐한 상태에서 생기는 병증의 해결은 전문가가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따라서 건강을 지키는 일은 생활 전체에서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한편 최고의 의학 치료를 받고도 낫지 않는 환자가 있는 반면에 불치병에도 기적처럼 회복하는 환자도 분명히 존재한다. 인간에게는 상상을 뛰어넘는 자가 치유력이 있다. 마음이 무언가를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해석하느냐에 따라 뇌가 뱉어내는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은 완전히 다르다고 말한다.

 

즉 환자 스스로가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치료에 참여하고, 생활 속에서 스스로를 관리해 나갈 때 치료에 더욱 진전을 볼 수 있다는 말이다. 저자는 이러한 철학에 따라, 치매와 파킨슨병 환자가 약물 처방 등의 의료적 처치를 받으면서 스스로 생활 속에서 실천하여 치료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나 치매 너 파킨슨 우리 포기해야 할까>의 파트 1에서는 치매를, 파트 2에서는 파킨슨병에 대해 다루고 있다. 치매와 파킨슨병의 증상과 병증의 발생과 진행 과정, 다른 병과 헷갈릴 수 있는 증상에 대한 설명 등으로 병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나아가 꼭 알아야 할 치료법과 생활 관리법, 식생활 습관 등을 그림과 사진을 통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또한 저자가 개발한 고유의 ‘마니봉 요법’을 활용한 치매와 파킨슨병 예방법과 치료법도 소개한다.
이 책의 치매 파트에는 알고 나면 두렵지 않은 치매의 정체, 치매 어떻게 치료하고 극복할 것인가, 한의사가 알려주는 치매를 이기는 뇌 건강법, 파킨슨병 파트에는 알고 나면 두렵지 않은 파킨슨병의 정체, 파킨슨병 어떻게 치료하고 극복할 것인가, 한의사가 알려주는 파킨슨병을 이기는 뇌 건강법으로 책이 이루어져 있다. 치매나 파킨슨병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 병을 걱정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저자인 명민한의원 강석만 원장 사진=김갑찬 기자
저자인 명민한의원 강석만 원장 사진=김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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