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 개최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 개최
  • 최형근 기자
  • 승인 2020.07.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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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최형근 기자]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 개최
 
 
배준영 의원실
ⓒ배준영 의원실

 

배준영 국회의원(미래통합당)이 14일(화)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인천광역시, 옹진군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이 2020년 종료됨에 따라 새롭게 정비되는 제2차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앞서 주민 요구사항에 따른 기관별 입장을 청취하고,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가하기 위해 열렸다.
 
배준영 의원은 “올해 제1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은 종료되지만, 정부가 약속한 78개 사업, 9천109억 원 예산의 집행률은 약40%에 불과하다”며, “1차 때 집행되지 않은 미완료·미추진 사업의 나머지 잔여분이 2차 때 집행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배 의원은 “정주여건 개선과 소득증대를 포함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주지원금 20만원 상향, △3천톤급 대형여객선 도입, △민군 응급의료서비스 제고, △노후주택 개량, △백령공항 건설 등의 사업들이 반드시 반영되었으면 좋겠다”며, “이처럼 풀어야 할 과제가 많은 만큼 관계기관에서 2차 계획을 잘 정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성환 행정안전부 지역균형발전과장은 “현재에도 변경계획안에 따른 예산 반영이 문제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배준영 의원님께서 예결위 위원으로 계신 만큼 국회 차원에서의 도움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부의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 변경계획(안) 추진방향’을 보면, “사업기간을 5년 연장하고, ‘정주여건 개선’, ‘안전 및 편의’, ‘주민체감형’이라는 3대 전략을 통해 당초 약속한 국비 지원 규모 모두가 서해5도에 지원되도록 힘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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