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치료(Arts Therapy), 차세대 특성 보건 의료 산업의 선두로 우뚝
예술 치료(Arts Therapy), 차세대 특성 보건 의료 산업의 선두로 우뚝
  • 이민성 기자
  • 승인 2015.12.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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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민성 기자]

예술 치료(Arts Therapy), 차세대 특성 보건 의료 산업의 선두로 우뚝



 

 

 



 

21세기의 의료 시장은 질병 중심의 의학을 넘어 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가치에 중점을 두는 의료 산업으로 발전했다. 특히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예술치료(Arts Therapy)는 이러한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의료 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예술 치료는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예술 활동과 체험을 매개로 정서·심리·신체적인 문제점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신체와 정신기능을 향상하는 보완 의학이다. 예술 치료는 암과 같은 난치병과 정신의학 분야에서 출발해 최근 재활의학 분야까지 저변을 넓히며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에 웰빙과 전인적 치료를 추구하는 의료계의 새로운 흐름과 함께 서남대학교의 예술치료학과가 주목받고 있다.


서남대학교 아산캠퍼스는 충청남도 아산에 있는 4년제 종합대학으로 최근 대학교 자체의 혁신을 이루며 지역 특성화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서남대학교의 예술치료학과는 전국 4년제 대학에서 중부권에 있는 유일한 학과로 명지병원이라는 대학병원과 유기적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실습 및 취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서남대학교의 2016년 신설학과인 예술치료학과에 부임한 이소영 학과장은 명지병원의 예술치유센터장으로서 앞으로 국내 예술 치료 분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예정이다. 이 학과장은 서남대학교 예술치료학에 대해 ‘입학에서 교육, 실습, 취업에 이르는 원스톱(One-Stop) 교육을 통해 최고의 예술치료사를 양성할 수 있는 조건을 가졌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미술치료와 음악치료의 통합적 복수전공이 서남대학교 예술치료학과의 가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서남대학교 예술치료학과는 음악치료의 배미현 박사, 미술치료의 문리학 박사 등 국내 정상급 예술 치료 전문가들의 교육과 미국의 음악·미술치료 커리큘럼 및 국내 대학원 과정의 장점을 융합하여 완성된 교과과정을 통해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이 학과장은 예술치료학과 입학생들이 일산 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의 슈퍼비전과 함께 3학년부터 체계적인 임상실습을 진행할 수 있으며 실습 이후 명지의료재단 산하 자매 의료기관들과 본원에 취업 우선권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보건의료계열의 타 학과들과 연계한 다학제적 특성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예술 치료는 환자들의 불안정한 심리상태를 치유해준다 ⓒ명지의료재단

 

 


차세대 보건 의료 산업의 선두로서 서남대학교의 신입생들이 예술 치료의 지식과 덕목을 통해 정체성을 완성하는 것이 2016년의 목표라고 말하는 이소영 학과장. 그는 앞으로 서남대학교의 중심 브랜드 학과로서 예술치료학과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학과장은 “일반기관에서 진행하는 단기 속성 과정의 치료사가 아닌 전문화된 교육을 통한 차별화된 인재를 육성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중부권 지역 유일의 예술치료학과로서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바꿔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서남대학 부설 종합치료센터 등 관련 기관을 개설하여 예술 치료 전문 인력의 양성과 발전을 목표로 하는 이소영 학과장의 비전이 서남대학교 예술치료학과를 국내 정상에 올려놓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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