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를 대표하는 피부과로 거듭나겠습니다”
“여수를 대표하는 피부과로 거듭나겠습니다”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5.12.08 2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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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여수를 대표하는 피부과로 거듭나겠습니다”

 



여수시는 전라남도 남동부에 자리한 도시로 2012 여수 세계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 이후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관광 해양 도시로 발돋움했다. 더불어 인근에 있는 산업 단지와 여수항을 기반으로 여수는 오늘날 경제적인 발전은 이루었으나 의료 서비스 부분에서는 인근 도시와 비교해 열악한 실정이다. 여수 지역에서만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수많은 연합의원이라는 간판 역시 전문의가 속한 전문 의료 기관이 부족함을 보여주는 한 예이다. 2012년 10월 문을 연 여수 베스트 피부과는 피부질환 전문의인 오석훈 원장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 과정을 앞세워 여수 시민의 피부 건강 길잡이가 되고자 노력 중이며 강남의 여느 피부과 못지않은 시설과 장비가 마련되어 품격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부분의 지방 출신 의료인은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에서 개원하길 꿈꾼다. 오석훈 원장 역시 지방 출신으로 서울에서 개원까지 했음에도 더 큰 꿈을 그리며 다시금 지방으로 내려와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가 만족할 만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 원장은 “처음 여수에서 병원을 개원했을 당시 ‘서울에서 망해서 내려왔다’ 등의 근거 없는 악소문이 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서울에서 활동하는 의료진이 지역에서 개원하는 경우가 드물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병원을 운영하며 미용 질환과 레이저 치료에만 전념하는 모습에 회의감이 들었고, 초심으로 돌아가 피부 질환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다시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여수에서 개원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피부염, 건선, 습진, 사마귀 등 다양해지는 피부질환에 비해 여수는 피부과 전문의 수가 턱없이 모자랐다. 오석훈 원장은 베스트 피부과가 전문성 있는 치료를 추구하는 병원이 되길 바랐기에 피부질환 진단의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진균도말검사, 우드등검사, 알레르기 혈액검사, 피부조직검사 등을 준비했으며 자외선을 이용한 광화학 치료, 사마귀 냉동치료 등도 도입했다. 더불어 이곳은 딱딱한 병원보다는 편안한 카페 분위기의 병원인테리어로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긍정적 피드백을 얻고 있으며, 안면홍조 치료가 가능한 혈관 레이저인 시너지멀티플렉스 레이저와 여드름 전용 레이저인 뉴스무스빔 레이저도 여수에서 유일하게 보유 중이다. 오석훈 원장은 최근 일부 병원과 피부 미용 업체의 무분별한 피부 질환 진단과 시술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그는 “전문적인 진료 지식의 유무는 환자의 만족도에서 큰 차이를 보일 뿐 아니라 부작용의 후조치 여부에서도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그렇기에 이는 당연히 피부 질환 전문의가 ‘치료’해야 할 ‘질환’입니다”라고 말했다.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의도를 파악하고 그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지금도 개선방안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한다는 여수 베스트 피부과 오석훈 원장. 본인을 시작으로 더 많은 후배 의료진이 지방에서 개원하여 지역의 의료 환경이 자연스레 개선되고, 이곳이 피부 질환 전문 병원으로 지역 환자들에게 가장 먼저 떠올려지며, 병원 이름에서 나타나듯이 앞으로 여수 최고의 피부과 병원으로 거듭나고 싶다는 그의 바람이 이뤄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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