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으로 움직임을 조절해 ‘건강’을 제시하다
운동으로 움직임을 조절해 ‘건강’을 제시하다
  • 박경보 기자
  • 승인 2015.11.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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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박경보 기자]



운동으로 움직임을 조절해 ‘건강’을 제시하다 



 

 

 
 

현대인들은 생활과 업무환경 등에서 나타나는 잘못된 자세로 인해 몸의 균형이 무너져 고통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수술 등 많은 방법이 있지만 운동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돼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구성회운동조절연구소는 운동조절을 통한 전인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보급해 몸의 불편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기관이다. 구성회운동조절연구소의 운동조절 프로그램은 뇌졸중과 관련된 ‘신경계’와 잘못된 자세와 관련된 ‘근골격계’로 나뉜다. 구성회 소장은 “운동조절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움직임의 긴장도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모습보다 얼마나 기능적인 모습으로 개선되는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구성회 소장은 신경계 및 근골격계의 문제로 불편을 호소하는 고객들의 ‘움직임’을 평가하고 측정해 원인을 찾아 해결하고 있다. 그는 고객들의 움직임을 조절해 현재보다 개선된 신체적 기능을 가지고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하는데 역량을 쏟고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물리치료 및 스포츠의학을 전공한 구 소장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재활센터에서 물리치료사로 11년간 근무하다 지난 2010년부터 자신의 연구소를 개소해 이끌고 있다. 물리치료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을 때 전인적인 건강관리를 하는 일에 도전하고 싶었다는 그는,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직장을 과감히 뒤로 하고 연구소 운영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안산대 겸임교수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구성회 소장은 대학병원에서의 10년이 넘는 자신의 임상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건강을 관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까지의 축적된 관련 데이터로 평가도구와 논문을 준비 중이며, 과학적이고 정량적 접근을 위해 관련 실험도 함께 할 계획을 갖고 있다. 구 소장은 고객들에게 결과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품게 하지 않는다. 대신 그는 과학적으로 근거 있는 목표를 제시해 개선될 수 있다는 의지를 갖게 하고, 매일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 소장은 고객들과 함께하는 순간순간마다 늘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고객들이 불편함을 해결하고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때마다 큰 성취감을 느낀다는 그다. 한편 구성회 소장은 움직임도 경제원리에 부합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에너지와 움직임으로 목표를 달성하는데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그는 ‘내 마음이 당신의 움직임을 만들고, 당신의 움직임이 내 마음을 움직인다’라는 말을 항상 가슴 속에 품고 있다. 진심을 가지고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야 목표한 결과를 이룰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이 때문에 그는 고객들을 대할 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최상의 서비스를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쌓은 경험을 토대로 대학에서 후학들에게도 도움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구성회 소장. 그의 운동조절 연구가 세상에 널리 알려져 보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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