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2020년 첫 신인 걸그룹 ‘시그니처’
[이슈메이커] 2020년 첫 신인 걸그룹 ‘시그니처’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0.03.05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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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2020년 첫 신인 걸그룹 ‘시그니처’

데뷔곡 ‘눈누난나’로 K-POP 시그니처에 도전

 

사진=김갑찬 기자
사진=김갑찬 기자

 

 

독보적 여성 보컬리스트 윤하와 배진영 그룹으로 알려진 그룹 CIX 등이 소속된 C9엔터테인먼트. 이들이 최근 새롭게 설립한 걸그룹 전문 레이블 J9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신예 그룹 시그니처가 가요계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2020년을 맞이하고 첫 번째로 가요계에 데뷔하는 신인 걸그룹 시그니처는 채솔, 지원, 예아, 선, 셀린, 벨, 세미까지 총 7명으로 구성된 루키 걸그룹으로 팀명처럼 강렬하고 인상 깊은 시그니처를 음악 팬들에게 각인시킬 예정인 이들은 지난 2월 4일 cignature debut lead single A ‘NUN NU NAN NA’의 ‘눈누난나(Nun Nu Nan Na)’를 발매하고 가요계 입성을 알렸다.
 

 

데뷔곡 ‘눈누난나(Nun Nu Nan Na)’는 아이유, 이효리, 백지영, 브라운아이드걸스 등과 함께 작업한 작곡가 KZ를 필두로 Nthonius, 비오(B.O.)가 공동 프로듀싱한 곡이다. 즐거울 때 자신도 모르게 내뱉는 신조어 ‘눈누난나’를 모티프로 만들어진 이 곡은 트랩을 기반으로 묵직한 덥스텝과 디스코 장르가 혼합되어 있으며, 리드미컬하게 계속 변화하는 드럼이 인상적이다. 한 번 들으면 절대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Hook 멜로디, 시그니처 멤버들의 건강하고 유쾌한 목소리 또한 팬들의 귓가를 단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그니처(채솔, 지원, 예아, 선, 셀린, 벨, 세미)는 지난 2월 4일 공식 V LIVE(V라이브) 채널을 통해 데뷔 쇼케이스 ‘시그니처 무브(cignature move)’를 진행했다. 이날 MC는 가요계 선배 윤하가 맡아 시그니처를 응원했다. 엑소의 ‘몬스터’ 커버 무대로 쇼케이스의 포문을 연 시그니처는 “어제 늦게까지 연습하느라 잠을 설쳤다. 여러분 앞에 처음 서는 자리라 떨리기도 하고 두근거린다”며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와 함께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데뷔곡 ‘눈누난나(Nun Nu Nan Na)’ 무대가 시작되자 강렬한 모습으로 변신해 빈틈없는 무대를 선보였고, 퍼포먼스 완성형 그룹다운 탄탄한 안무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김갑찬 기자
사진=김갑찬 기자

 

 

시그니처는 C9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설립한 걸그룹 전문 레이블 J9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신예 그룹으로, 팀명 그대로 케이팝(K-Pop)의 ‘시그니처’가 되겠다는 의미와 당찬 각오를 전했다. 풋풋함과 걸크러시 매력이 공존하는 것이 시그니처만의 특징이라고 밝힌 이들은 7인 7색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해 V라이브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소속사 선후배 사이인 윤하와 시그니처는 방송 도중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시그니처는 “윤하 선배님처럼 오랫동안 대중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그룹이 되고 싶다”며 윤하를 롤모델로 꼽았고, 윤하는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형제처럼 함께 갔으면 좋겠다”라고 화답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마지막으로 시그니처는 “케이팝을 대표하는 시그니처가 되어서 열심히 달려보겠다. 이 앨범은 시작에 불과하니까 기대해 달라”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에 윤하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오늘을 잊지 마라. 많은 분이 응원해주고 있다. 오늘 MC로 함께해서 너무 좋았고 첫 인연은 끝까지 가야 의리인 거 아니냐. 나도 앞으로 응원하겠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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