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eople] 청라 라임 동물병원 김주영 원장
[The People] 청라 라임 동물병원 김주영 원장
  • 민문기 기자
  • 승인 2015.10.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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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민문기 기자]



전문성을 갖춘 ‘1차 동물 의료기관’으로 성장할 터 


 

 

 

 

 



최근 통계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의 수가 1,000만에 이르렀다고 한다. 단순 산술계산으로 하면 최소 250만 가구 이상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이다. 이는 과거에 비해 반려동물이 우리와 가까운 존재가 되었다는 것을 방증한다. 그러나 반려동물의 수에 비해 이들을 위한 의료 기관은 아직 부족한 현실이다. 이에 1차 동물 의료기관으로써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청라 라임 동물병원(이하 라임 동물병원)에서 김주영 원장을 만나봤다.

 
유년 시절부터 작은 동물들을 좋아하던 김주영 원장은 말하지 못하는 동물들을 정성으로 보살피고 싶다는 생각에서 부모님들이 바라는 치과대학이 아닌 수의학과 진학을 결심했다고 한다. 지난 3월 개원한 라임 동물병원은 1년 반이라는 짧은 기간에 청라 국제도시의 많은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신뢰받고 있다.

 
라임 동물병원은 반려동물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작은 고통까지도 치유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의료행위도 중요하지만 반려동물의 입장에서 치료하며, 보호자들의 마음까지 이해하고자 한다. 김주영 원장은 수련의 과정을 거치며 동물을 대상으로 한 전문적인 1차 의료기관이 필요하단 사실을 주목했다고 한다. 그는 “사람들이 가는 병원은 질병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의료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반려동물들은 무언가 아프거나 힘들어해도 1차 의료기관이 많지 않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자 김 원장은 전문성을 갖춘 1차 의료기관을 목표로 진료에 여념이 없다. 현재 라임 동물병원은 1차 의료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추가 진료가 필요한 동물들은 대학병원 이상의 2차 기관으로 연계해 반려동물의 건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라임 동물병원에서는 반려견, 반려묘 이외에도 최근 기르는 가정이 늘어난 ‘특수동물(파충류, 조류, 고슴도치, 토끼 등)’ 진료도 하고 있다. 

 
김주영 원장은 환자를 돌보는 데 있어 ‘자신의 반려동물이라 생각하고 진료하자’라는 원칙을 고수한다. 그런 이유에서 라임 동물병원의 전 직원들은 내원한 동물들을 진정성 있게 보살핀다. 또한, 보호자들이 진료비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불필요한 과잉 진료들은 철저하게 배제한다. 병원을 방문하는 모든 환자와 보호자가 웃으며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진료하겠다는 김주영 원장. 그가 목표로 하는 전문성을 갖춘 1차 동물의료기관으로써 라임 동물병원이 지역 사회의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안겨주길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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