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족부 건강, 이제 더는 미룰 수 없다
현대인의 족부 건강, 이제 더는 미룰 수 없다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0.02.11 09:3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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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현대인의 족부 건강, 이제 더는 미룰 수 없다

 

김포다조은병원 김성욱 부원장 사진제공=김포다조은병원
김포다조은병원 김성욱 부원장 사진제공=김포다조은병원

 

 

 

2020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지외반증, 발목인대 파열, 족저근막염 같은 족부 질환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그럼에도 이를 치료하기 위한 전문 의료인과 병원은 많지 않은 실정이다
 

대부분 병원과 의료진은 서울에 집중되어 있어 서울 외 지역은 자칫하면 의료 혜택에서 소외되기 쉽다. 하지만 여기, 김포 북부 유일의 족부 전문의가 김포다조은병원에 있다. 건국대학교병원 족부 전임의, 부천예손병원 족부센터 원장을 역임한 관절·족부센터 김성욱 부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현재 김포를 비롯해 인천,일산,파주 등 인근 지역 시민들의 족부 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포다조은병원 김성욱 부원장은 ‘발목 인대 불안정증 치료 후 관절염 환자의 증상 개선’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그리고 최근 그 연구 결과를 논문으로 펴내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하는 성과를 이뤘다.
 

 

발목 인대 불안정증은 내측 발목 관절염의 진행에 악영향을 준다. 발목 염좌는 매우 흔한 손상 중 하나인데, 안타깝게도 많은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흔하다. 제법 젊은 연령에서도 조기에 내측 발목의 불편감, 통증 및 관절염 증상들을 호소하기도 한다. 이에 김성욱 외 2인의 저자는 만성적인 발목 인대 불안정증 환자 27명에 대해 외측 인대 안정화 수술을 시행하고 1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를 세계적 학술지인 KSSTA (Knee Surgery, Sports Traumatology, Arthroscopy) 에 발표했다. 

해당 논문에서 만성적인 발목 인대 불안정증 환자들을 치료할 경우 관절염과 관련된 발목의 여러 불편감, 특히 통증이 확연이 개선되고 환자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환자들은 대체로 발목 관절 내부의 각종 문제 (활액막염, 연골 병변 등) 도 동반하고 있다. 김포다조은병원 김성욱 부원장은 
“인대 불안정증이 있을 경우 이를 가볍게 여기고 방치하면 절대 안된다. 인대 안정화 수술을 시행함과 동시에 관절경적인 술기를 함께 시행해야 한다. 이를 통해 발목 인대 불안정증 및 발목 관절염 환자들은 확연한 기능적 호전과 큰 만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료제공=김포다조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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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향 2020-02-11 11:55:59
좋은정보.말씀감사합니다.
참고해서 건강지키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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