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와 소통의 인더바인, 중·소규모 건설의 차별된 브랜드를 목표하다
신뢰와 소통의 인더바인, 중·소규모 건설의 차별된 브랜드를 목표하다
  • 임성지 기자
  • 승인 2020.02.03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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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지 기자]

신뢰와 소통의 인더바인, 중·소규모 건설의 차별된 브랜드를 목표하다
 
 
사진=임성지 기자

 

2018년에 이어 2019년 건설경기도 하락세를 보였다. 경제 및 건설 관련 기관의 연구에 의하면 건설경기의 하락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상황이 악화되자 국내 주요 건설사들은 직접 중·소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리뉴얼하는 등 자회사 브랜드로 사업을 중·소규모 단위로 확장하고 있다. 이런 움직임으로 중·소규모 건설시장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독자적인 시행과 시공, 그리고 차별된 브랜드로 대한민국 건설의 새 지평을 여는 ㈜인더바인 종합건설이 주목받고 있다.
 
신뢰와 소통의 ㈜인더바인 종합건설
경기침체로 인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높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건축에 대한 이해를 지니고 투자를 하거나 의뢰하는 경우가 적다 보니 과정이 매끄럽지 못하거나 시시비비를 가리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이런 상황에 ㈜인더바인 종합건설은 PM(Project Management)부터 시공까지 고객 니즈의 부합한 중·소규모의 건설 브랜드 ‘더바인’과 ‘바인빌’ 등을 선보이며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인더바인 종합건설은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건설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최고의 품질의 건축 자재를 사용해 많은 건축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차별된 중·소규모의 건설 브랜드를 목표하는 ㈜인더바인 종합건설의 조건희 대표를 이슈메이커에서 인터뷰했다.
 
㈜인더바인 종합건설의 시작에 대해 말씀바랍니다.
2005년 시행사에서 근무하며 시행과 컨설팅 업무, 그리고 PM(Project Management)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역량을 인정받아 회사에서 건축에 대한 저서를 출간하게 되었고, PM관련 강의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 중 2006년 한 수강생이 80평의 다세대 주택 신축사업을 진행했는데 과도한 추가공사비와 건축업자의 횡포로 결국 공사를 멈추게 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고민을 말했습니다. 이 수강생 외에도 잘못된 설계로 분양을 하지 못하는 수강생, 곧 부도가 날 상황에 놓인 수강생, 단순히 저렴한 가격의 부지를 선정했다가 건축 사업성이 없어서 손해를 본 수강생 등 많은 분들이 중·소규모의 신축사업을 진행하면서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중소 규모의 건축업계의 폐해를 타개하고 힘든 상황에 놓인 예비 건축주들에게 전문가로써 조력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대규모 사업에만 적용되는 개념인 PM을 중·소규모 사업에도 적용해보자’라고 생각하며 PM회사인 ㈜인더바인, 종합건설회사인 ㈜인더바인 종합건설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인더바인 종합건설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수익형부동산이라고 하면 단순히 오피스텔, 상가 등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수익형부동산의 종류는 매우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주거용 수익형 부동산에는 아파트,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다중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일반 건설사에서는 사업 시행과 사업성 분석의 개념에서 수익형 부동산을 바라보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인더바인의 경우 사업 PM의 개념에서 특화된 장점으로 맞춤형 수익형 부동산 개발이 가능합니다. ‘맞춤형’이라는 표현은, 고객의 요구에 맞춤, 고객의 자금에 맞춤, 사업 부지에 맞춤, 고객의 사업목적에 맞춤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이처럼 맞춤형 컨설팅이 인더바인만의 경쟁력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수익형 부동산 사업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기획과 계획, 도서작업이 가능하고,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관련 포인트를 잘 알고 있기에 시장에서 경쟁 우위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인더바인
ⓒ인더바인

 

건설 브랜드 ‘더바인’과 ‘바인빌’에 대한 건축주 분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중·소규모의 건설 브랜드인 ‘더바인’과 ‘바인빌’을 주력하며, 고객 만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건축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신뢰와 소통이 있어야 합니다. 일반인 건축주를 주요 대상으로 하는 중·소규모 건축에서는 입소문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인더바인의 신뢰와 소통의 자세가 인정받아 최근에는 첫 건축주를 시작으로 그의 외삼촌, 그 외삼촌의 조카(첫 건축주의 동생)까지 의뢰를 받아 진행 중인 현장도 있습니다.
 
중·소규모의 건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중·소규모 건설의 특성상 현장이 여러 곳일 수밖에 없고 각 현장마다 다양한 변수가 있습니다. 규모가 큰 건설이나 작은 건설이나 하는 일은 똑같습니다만, 상대적으로 인더바인이 접근하는 시장이 중·소규모건설 현장이여서 많은 변수와 난관에 봉착했었습니다. 그러나 모두 슬기롭게 극복했고, 그러한 경험은 인더바인의 재산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 경험으로 다져져서 중·소규모 건설의 어려움이 어려움으로 다가오지 않을 정도로 기반을 다졌습니다. 그리고 건설 현장 일선에서 일하시는 현장 소장, 현장 인력과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도록 강조합니다. 또한, 우수한 건축자재, 내외장재를 사용함으로써 친환경적인 건축, 안전한 건축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인더바인
ⓒ인더바인

 

사업을 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을까요?
수익형 부동산의 부지를 매입해 기획, 계획 및 건축까지 완료하고, 임대 후 건축주가 저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메시지로 보내주신 ‘언행일치 명실상부’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20년 동안 열심히 일한 돈으로 좋은 집을 갖고 싶었다는 건축주의 바람을 이뤄드릴 수 있었던 좋은 기억 중 하나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공사 과정에서 한 번의 불편함과 주변의 민원 없이 준공했다는 점, 그리고 좋은 자재를 사용해 믿을 수 있는 건축을 했다는 점에 대해 매우 만족해 하시면서 다음에는 직접 거주하는 집을 부탁한다는 건축주의 이야기가 울림이 있었습니다.
 
㈜인더바인 종합건설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인더바인 종합건설은 신축·건축·리모델링을 희망하는 분들이 마음 놓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중·소규모 건설 브랜드가 되는 것입니다. 대형 건설사에서 건축하는 아파트는 브랜드가 있지만, 다중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에는 브랜드가 없습니다. 또한, 중·소규모 상가에도 브랜드가 없습니다. 일정 지역에서 유명한 브랜드가 아닌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믿고 맡길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신의 많은 이웃이 꿈을 이루고 웃을 수 있을 그 날까지 도전하고 성장하겠다는 ㈜인더바인 종합건설의 조건희 대표. 조 대표의 열정이 대한민국 건설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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