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가 배움이고, 배움이 놀이인 곳” ‘포인온 플랫폼’
“놀이가 배움이고, 배움이 놀이인 곳” ‘포인온 플랫폼’
  • 임성지 기자
  • 승인 2020.02.03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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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지 기자]

“놀이가 배움이고, 배움이 놀이인 곳” ‘포인온 플랫폼’
 
 
ⓒ포인블랙
ⓒ포인블랙

 

일과 삶의 균형, 이른바 ‘워라밸’은 최근 한국 사회의 주요 화두이다. ‘일이 곧 삶’이었던 기성세대와는 다른, 요즘 2·30대의 노동관을 상징하는 개념이기도 하다. 이들은 ‘워라밸’을 ‘삶의 질’만이 아니라, 자기계발의 발판으로 여기기도 한다. 사회 변화에 발맞춰 정부는 ‘저녁 있는 삶’이라는 모토로 주 52시간 근무제를 확대하고 있다.
 
즐거운 배움의 시작, 포인온
주 52시간 근무제가 확대되면 여가도 늘어난다. 취미를 추구하고 무언가 배우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성인교육과 취미 시장은 내년에 4조 원대 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많은 스타트업이 여기에 뛰어들고 있다. 이 가운데, 다양한 세대에 새로운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 ‘포인블랙’이 주목받고 있다. 지속적 성취, 능동적 학습. 체계적 피드백과 배움의 즐거움을 한 플랫폼 안에 담아냈기 때문이다.
 
 
ⓒ포인블랙
ⓒ포인블랙

 

포인온 플랫폼에 대한 소개바랍니다.
‘포인온’은 능동적 학습·배우는 즐거움을 목표로 하는 온?오프라인 교육 연계 플랫폼입니다.
수강생들은 Web과 App을 통해 강의 영상과 자료를 볼 수 있고, 이것과 연계된 오프라인 수업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직접 강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좋은 콘텐츠로 다양한 수강생에 맞게 목표를 맞추며 커리큘럼을 구성할 수만 있다면, 누구든지 직접 강의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교육 플랫폼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포인온만의 경쟁력은 뭔가요?
말씀하신 대로 많은 교육 플랫폼이 다양한 강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영상에만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러면 일방적이고 소통이 부족한 교육이 되기 쉽습니다. 수강생이 지속해서 학습하기도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포인온은 일차로 온라인으로 수강하고 피드백하는 장치를 마련했고, 예약제로 운영하는 오프라인 수업까지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누구나 수업과 모임, 행사를 등록하고 티켓을 구매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온라인 강의로는 접하기 힘든 부분까지 알 수 있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소속감을 느끼며 학습의 상승작용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차별점으로 포인온은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지금까지 만 명이 넘는 누적 학생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포인온을 대표하는 교육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볼링 교육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는데 반응이 뜨겁습니다. 볼링 입문자를 위한 기초강의부터 상급자를 위한 코스까지 다양합니다. 오프라인으로 프로와 직접 만나 소통하는 과정과 함께 실전 볼링 대회를 운영합니다. 매회 진행할 때마다 전 좌석이 조기 매진됩니다. 포인온은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할 수 있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개발해 시장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포인블랙
ⓒ포인블랙

 

어떤 계기로 포인블랙을 구성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학원을 운영하며 공대 대학원 공부를 병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교육의 본질은 만남에 있고 기술은 배움의 환경을 개선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른바 ‘에듀테크’는 능동적으로 가르치는 동시에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특히 오프라인에서의 배움은, 관계 맺음을 통한 유대감과 만족감을 형성합니다. 온라인에서 재밌게 보고, 오프라인에서 신나게 해보고, 친구 사귀는 즐거움까지 주자는 목표로 ‘포인온’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포인블랙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포인온’을 많은 분이 재밌게 배우고, 자기 경험과 재능을 부담 없이 나누는 플랫폼으로 더 키우고 싶습니다. 놀이와 배움, 자기계발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솔루션을 많은 분께 제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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