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과 신뢰를 기초로 신개념의 헬스케어공간을 건설하다
존중과 신뢰를 기초로 신개념의 헬스케어공간을 건설하다
  • 박경보 기자
  • 승인 2015.10.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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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박경보 기자]

 

 

존중과 신뢰를 기초로 신개념의 헬스케어공간을 건설하다

‘럭키짐’을 브랜드화 해 프랜차이즈로 육성 할 것


 


사회가 고도화되고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여가활동과 레저를 즐기고자 하는 인구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신선하고 다양한 문화영역을 원하는 대중들의 니즈(needs)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그에 맞는 공간들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식상한 휘트니스센터에서 탈피해 즐겁게 놀며 운동할 수 있는 ‘럭키짐&럭키볼’(이하 럭키짐)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대단히 뜨겁다. 럭키짐을 이끌고 있는 김두현 대표를 만나 그가 꿈꾸고 있는 헬스영역에 대한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먹고 운동하고 놀아라, 복합 헬스케어 공간 럭키짐

경기도 덕양구 화정동에 위치한 럭키짐은 덕양구 최대 규모의 헬스시설을 갖추고 있는 헬스케어 공간이다. 럭키짐의 이름 뒤에 ‘럭키볼’이 붙어있는 이유가 있다. 럭키짐의 가장 큰 장점은 헬스는 기본이고 볼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럭키짐의 볼링장은 화정·일산 지역에서 유일한 국제식규격을 갖추고 있다. 이에 대해 김두현 대표는 “‘먹고 운동하고 놀아라’라는 모토에 걸맞게 저녁 9시가 지나면 펍 형태로 전환되어 간단한 주류와 음료를 곁들일 수 있고, 야광분위기 속에서 가족·친구들과 즐겁게 볼링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김 대표는 신사적이고 높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스포츠라며 트레이너와 회원 간의 관계를 돈독하게 해 줄 수 있는 볼링대회를 주기적으로 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레이너와 회원을 한 팀으로 구성하기 때문에 럭키짐만의 친밀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하는 김두현 대표는, 이 대회를 통해 그동안 힘들게 느껴졌던 휘트니스 센터가 즐겁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인식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럭키짐만의 특별함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럭키짐은 휘트니스센터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한 센터다. 김두현 대표가 자신있게 소개하는 팀리스펙트(Team Respect)는 럭키짐만의 차별화된 퍼스널 트레이닝 팀이다. 김 대표는 “팀리스펙트는 근막이완, 웨이트 트레이닝, 체조, 역도, 마사지, 무에타이, 종합격투기 등 여러 특화된 종목들의 전문가들이 모인 팀입니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보통 위의 종목들은 각기 별개의 운동이라고 생각하지만 팀리스펙트는 여러 운동종목들이 뿌리가 같은 선 상에서 출발한다고 보고 있으며, 종목별 장점들을 회원님들께 올바른 프로그래밍으로 최고의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도록 기능성 트레이닝을 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럭키짐이 진행하는  ‘다이어트 어벤져스’ G.X프로그램 또한 김 대표의 자랑거리다. 다이어트 어벤져스는 외적인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기능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소수정예로 팀을 구성하고, 팀원 간의 팀워크를 키우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팀이다. 이 프로그램은 자신의 몸에 대해 이해한 뒤, 스스로에게 적합한 맞춤 운동방법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프로그램화 시켜 럭키짐 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럭키짐
 

김두현 대표는 수 년 간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도맡았던 사업가였다. 새로운 사업구상을 떠올리던 중 김 대표의 머릿속에 들어온 것이 바로 모두가 함께 건강하고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볼링이었다. 건전하고 즐겁게 잘 놀 수 있는 공간이라면 운동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지금의 럭키짐&럭키볼이 탄생했다. 김 대표가 처음부터 럭키짐을 운영했던 것은 아니다. 럭키짐 운영 이전에 한 프랜차이즈 휘트니스센터의 가맹점을 운영했던 그는, 내실을 다지기 어려운데다 경영철학이 맞지 않아 과감히 프랜차이즈를 포기하고 자신만의 브랜드인 럭키짐을 설립했다. 김 대표는 “수강료가 너무 저렴하다보니 직원들에게 돌아가는 것이 적고, 자연스럽게 교육의 질은 떨어질 수 밖에 없었죠. 당연히 이직률도 높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기본을 지키는 신뢰가 쌓인다면 반드시 통한다는 생각에 럭키짐을 세운 김두현 대표. 그는 회원들과의 약속을 중히 여기는 것을 기반으로 편안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회원들을 위해 자는 시간 빼고 하루에 17시간 가량을 럭키짐에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그는, 회원들은 물론 리스펙트팀과도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럭키짐의 트레이닝 팀의 이름이 ‘Respect(존중)’인 이유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아 오히려 행복하다고 웃어 보이는 김두현 대표는 럭키짐만의 특별한 G.X프로그램을 가지고 독일에서 열릴 세계적인 휘트니스박람회에 리스펙트팀을 보낼 예정이다. 김 대표가 트레이너들과 직원들의 복지향상과 교육차원에서 생각해 낸 일이다. 
 

  한편 김두현 대표는 국내 휘트니스 업계에 대해 강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대로 교육받지 않고 현장에 나오다보니 전문성이 떨어지고, 자연스럽게 트레이너들에 대한 급여수준도 낮아져 전체적의 교육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일에 대한 열정을 심어줘야하는 데 현실은 열정을 착취하는 ‘열정 페이’가 대부분인 현실입니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대표만 많이 벌어가는 것이 아니라 비전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센터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혼자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늘 공동체의식과 파트너쉽을 강조하는 그다. 김 대표는 ‘즐겁게 운동하고 놀자’는 럭키짐의 슬로건처럼 구성원들도 좋은 환경에서 즐겁게 일한다면 자연스럽게 휘트니스 교육의 질도 향상될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 존중과 신뢰 아래 같은 목표를 위해 전진한다면 함께 가는 길이 힘들지 않고 즐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김두현 대표. 그는 앞으로 럭키짐을 브랜드화 시킨 후 프랜차이즈로 발전시킬 꿈도 꾸고 있다. ‘존중’의 가치를 믿는 김 대표가 앞으로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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