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참 잘하는 회사’는 사람이 만든다
‘사업 참 잘하는 회사’는 사람이 만든다
  • 고수아 기자
  • 승인 2019.11.2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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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고수아 기자]
 
 
‘사업 참 잘하는 회사’는 사람이 만든다
(주)알에스기획(이하 알에스기획)은 마케팅, 영상 제작, IT 개발 조직을 기반으로 모두를 위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알에스기획이 남다른 건 융합된 서비스의 강점을 살려 고객에게 이로운 무형 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박태훈 (주)알에스기획 대표. ⓒ(주)알에스기획
박태훈 (주)알에스기획 대표. ⓒ(주)알에스기획

 

참신한 다수 플랫폼과 광고 전략, 기업과 고객을 잇는 종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
 
알에스기획의 주력 사업 분야는 많다. 종합 광고 대행부터 AI 기반 플랫폼까지 5개의 비즈니스 모델 전반이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 향후 규모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 미디어 스타트업이다.
 
2019년 알에스기획은 해외 IT 개발자와 국내 IT 기업을 연결하는 구인구직 플랫폼 DEVILZ(데빌즈)를 12월 출시하는 한편,  유튜브 크리에이터 매칭 플랫폼 GOLDENCRE(골든크리)와 유튜브 생방송 플랫폼의 내년 초 론칭에 앞서 완성된 플랫폼을 보여주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또한 프롭테크와 핀테크 분야에서 활약할 아이템들을 차기 주력 사업 모델로 시장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영상 촬영과 편집이 가능한 프로덕션을 보유해 유튜브 인플루언서들과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박 대표는 15년 이상 업계에서 경영 역할을 수행한 잔뼈가 굵은 기업가다. 대학교 1학년 첫 창업을 계기로 2007년 알에스기획의 전신 알에스인터렉티브를 설립해 국내 개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다년간 수많은 고객사와 마주하면서 업계의 많은 기업들이 부상했다가 사라지는 것을 목도한 그는 시시각각 빠르게 변화하는 아웃소싱 환경에 대응하는 생존 전략으로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인재 영입을 추진하기 시작한다.
 
2017년 박태훈 대표는 과감한 혁신을 추진했다. (주)알에스기획(이하 알에스기획)으로 기업명을 전환하면서 회사의 가장 든든한 자산인 조직 체계를 재정비해 마케팅, IT 개발, 영상 제작의 3개 본부 체재를 도입했다. 직원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년간 아낌없는 투자도 지원했다. 향후 자체적으로 모든 매체 전략을 해결하고 기업과 고객을 연결하는 플랫폼의 성공 사례를 축적하기 위해 창조, 유연, 혁신의 조직 문화를 격려한다는 박태훈 대표가 맨파워를 신뢰하는 이유를 나눴다.
 
 
유망 강소기업 CEO와 구직자 '2019 CEOTOK'행사에서 강연하고 있는 박 대표. ⓒ(주)알에스기획
구직자를 위해 유망 강소기업 CEO들이 나선 '2019 CEOTOK'행사에서 강연하고 있는 박 대표. ⓒ(주)알에스기획

 

10년차 IT 개발사에서 2017년 종합 광고 대행 사업과 프로덕션 사업으로 확대해 알에스기획으로 전환한 계기가 궁금하다.
“알에스기획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이 SNS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업계에서 알려졌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다 전략적인 비즈니스를 갈구했다. 광고업은 단어 하나의 사소한 차이만으로 성과가 엇갈리는 고도의 심리전이기에 저희도 기획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알에스기획으로 회사명을 변경한 건 업계 1위인 제일기획처럼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고, 마케팅, 영상, 개발 본부로 조직 체계를 다지면서 새로운 시너지로 혁신을 추구해나가게 됐다.”
 
새로운 시너지를 만드는 데 가장 노력했던 일은 무엇이었나?
“저에게 ‘인사’는 언제나 가장 큰 고민이다. 특히 저희와 같이 인력 중심의 미디어 스타트업은 유수한 인재가 곧 회사의 경쟁력이다. 2017년 인재 채용 당시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이 때문에 좋은 인재가 나서서 지원하는 다른 기업들의 경영 트렌드를 찾아보며 영감을 얻게 됐다. 물리적인 공간 변화부터 실행해나갔다. 본사를 연희동으로 이전해 내부 인테리어를 대폭 개선했다. 저희 팀원급 직원은 30대 이하이기에 젊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꾸몄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내 분위기가 달라진 걸 직원들의 표정에서부터 감지했다. 이전보다 상승한 애사심으로 직원들도 더 노력하려는 모습을 보여줬고 더 밝은 에너지로 성장을 도모하게 됐다.”
 
 
맨파워를 강점으로 꼽는 박태훈 대표의 알에스기획은 20대 중심의 젊은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알에스기획​​
맨파워를 강점으로 꼽는 박태훈 대표의 알에스기획은 20대 중심의 젊은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알에스기획​​

 

기업명을 전환하면서도 ‘RS’는 유지했다. 알에스기획의 지향점도 함께 전한다면
“대학교 1학년 때 플래시 애니메이션 사업을 시작했는데 사실 생계형 창업이었다. 당시 집안 사정이 넉넉하지 않았고, 군대를 빨리 다녀와서 본격적으로 TeamRS를 만들고 게임을 납품하면서 부터 비즈니스 전선에 뛰어들었다. 알에스기획(RS기획)의 ‘RS’는 롤링스톤즈(Rolling Stones)의 약자로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뜻의 속담에서 차용한 것이다. 그래서 회사명에는 ‘젊어서부터 부단히 노력해서 성공하자’는 뜻이 담겨 있다. 현재 저희가 지향하는 바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적절한 제품과 서비스를 적시에 출시하는 것과 함께 많은 기업들의 매체 전략과 브랜딩을 도와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이로운 가치를 확산해나가는 것이다.”
 
차기 사업 계획은?
"현재 5개 사업 분야에서 추진하는 비즈니스 모델에서 20여개의 아이템을 추가로 개발해 상용화하는 것이 차기 사업 계획이다. 저희는 광고회사이기도 하고, 개발회사이기도 하고, 프로덕션이기도 하고 이외 여러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알에스기획과 박 대표가 함께 그려나갈 앞으로의 포부도 전해달라.
"궁극적으로는 저희의 비즈니스 방식이 IT 기반 서비스 산업 전반에서 시너지를 창출 것으로 예상한다. 2025년까지 매출을 1,000억 원 대로 끌어올려 기업공개(IPO)하는 중장기적 목표가 있다. 앞으로 업계에서 ‘사업을 참 잘하는 회사’로 인식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에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가가 되고 싶다. 끝으로 저보다 더 회사를 아껴주는 저희 RS기획 구성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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