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빛나는 프리미엄 독서실 '별하'
별처럼 빛나는 프리미엄 독서실 '별하'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9.10.30 08:4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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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사진=김갑찬 기자
사진=김갑찬 기자

 

 

끝을 알 수 없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빛나는 별에 자신의 꿈을 비춰 보던 한 고등학생이 있었다. 그러나 현실은 매일 계속되는 야자에 뿌연 창문을 통해서만 이따금 별빛을 느껴볼 수 있을 따름이었다. 지역의 명문고에 다닌다는 자부심도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빛이 바래가고 있었다. 도서관은 그의 꿈을 가둬놓기엔 턱없이 작은 공간이었다. 하지만 인생이란 아이러니한 것이어서, 세월이 흘러 그는 답답하기만 했던 도서관에서의 시간이 주었던 소중함을 깨닫고 인생의 길을 바꿨다. 자신과 같이 별처럼 빛나는 꿈을 가진 이들을 위해 공간을 만들고 있는 그는 수도권 30여개의 프리미엄 독서실 지점을 거느린 (주)별하 최호석 대표이다.

최 대표는 대학 졸업 후 다국적 제약회사에 입사하여 영업사원으로서 남부럽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회사에서 평생을 함께할 인연을 만나 단란한 가정도 이루었다. 잔잔한 호수 같던 그의 인생에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은 이때부터였다. 밤낮 없이 일하던 회사에서 영업실적의 최고 평가를 받은 뒤, 최 대표는 오히려 미래에 대한 회의가 들었다. 많은 직장인들이 ‘내가 이 회사에 얼마나 더 다닐 수 있을까?’하고 고민하곤 한다. 최 대표는 단순한 고민을 넘어 서서, 안정적인 직장을 뒤로 하고 과감히 퇴사를 결심했다. 새로운 길을 찾아 발 벗고 뛰어다니던 그에게 눈에 띈 것은 다름 아닌 독서실이었다. 처음에는 낡고 자그마한 독서실을 인수해서 운영했다. 특유의 영업마인드와 감각으로 독서실은 점점 활기를 띄게 되었고, 그는 독서실 사업에서 반짝이는 미래를 발견했다. 독서실 사업에 뛰어들게 된 이유에 대해 최호석 대표는 “최근 공무원과 공기업 등 안정된 평생직장의 수요가 높아졌다. 관련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선 집과 기존 독서실 이외에 차별화된 학습공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별하 스터디센터는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서비스와 최적의 학습공간을 결합하여 점주에게도 고객에게도 지속가능한 프리미엄 독서실을 목표로 런칭하였다.”라고 밝혔다.
 

 

2013년 직영 1호점을 시작으로 5곳의 직영점과 30여 개의 지점을 오픈한  최 대표는 지난해 법인 전환으로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최근 거대 자본이 관련 산업에 집중되는 가운데 (주)별하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높은 직영매장의 비율이다. 그는 “우리는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따라서 브랜드와 매장 운영의 축적된 노하우가 많을 수밖에 없다. 의사결정에 있어서도 고객 중심의 핵심가치를 최우선에 둔다. 각 지점 실장과의 협업으로 다양한 이슈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다. 이런 유기적인 운영방식으로 인해 현재까지 별하 스터디센터 지점 중 폐점한 사례가 한 곳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각자의 시장에서 모두 선전하고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끊임없이 도전하며 치열한 삶을 살아온 최호석 대표. 그는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조금 더 높은 곳을 향해 시선을 올렸다. (주)별하는 최근 콘텐츠 개발과 앱 기반 서비스 확장을 통해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층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계획이다. 또한 경쟁에 뒤처진 수많은 타 브랜드의 프리미엄 독서실들이 늘어나는 현실에 안타까워하며, 그러한 매장들의 경영 컨설팅을 지속하여 정상적인 수익 활동이 가능하도록 돕고자 한다. 더 나아가 그는 올해 12월, 공유경제의 한 부분으로서 청년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셰어하우스(Share-House) 사업에도 뛰어들 예정이다.

 

 

최 대표의 회사 설립 취지는 궁극적으로 사회적 가치의 실현에 있다. 스터디센터, 셰어하우스, 그리고 특성화 고등학교의 인력교육 사업까지 아우르고 있는 (주)별하는 공간과 교육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를 배출할 수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를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인의 작은 움직임 하나, 하나로 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다는 (주)별하 최호석 대표, 그의 도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왼쪽부터 김정중 팀장, 최호석 대표, 박경자 과장 사진=김갑찬 기자
왼쪽부터 김정중 팀장, 최호석 대표, 박경자 과장 사진=김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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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 2019-10-31 21:00:36
꿈을 위해 도전하는 모습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건승하세요 화이팅!

Jun Kim 2019-10-31 20:58:43
멋진 컨텐츠로 트렌드를 반영하는 독서실이네요 언제나 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증권맨 2019-10-31 18:32:47
별하의 성장뿐아니라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영향을 미치는 멋진 기업가가 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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