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컨벤션, 아모르아트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컨벤션, 아모르아트
  • 임성지 기자
  • 승인 2019.10.23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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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지 기자]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컨벤션, 아모르아트
 
 
대표이사/경영학박사현 아모르아트컨벤션 대표이사충북대학교 경영학부 겸임교수고려대학교 경영학석사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GLP30기 수료 및 회장 역임충북입시교육협의회 회장 역임청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충북 스키협회 부회장사진=임성지 기자
대표이사/경영학박사현 아모르아트컨벤션 대표이사충북대학교 경영학부 겸임교수고려대학교 경영학석사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GLP30기 수료 및 회장 역임충북입시교육협의회 회장 역임청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충북 스키협회 부회장사진=임성지 기자

 

인생의 단 한 번뿐인 결혼식을 예술로, 작품으로 승화하기 위한 신념으로 경영하는 아모르아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컨벤션이다. 3년여 동안의 준비 및 부지작업과 박종찬 대표가 직접 다니면서 전 세계의 호텔, 컨벤션 1만 여장의 사진. 자료를 참고한 끝에 완성된 아모르아트는 인테리어부터 조경, 소품 하나 하나까지 완벽을 추구하고자 한다. 컨벤션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한 시간, 사랑의 기억을 심는 아모르아트를 이슈메이커에서 취재했다.
 
“Amour art”는 ‘사랑을 예술로 승화시키다’의 합성어이다
‘결혼을 작품으로 만든다’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아모르아트컨벤션은 2017년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안동진 조리부장과 우수한 팀원들, 그리고 예약실의 체계적인 웨딩플래너들과 2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플로리스트, 고객의 편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김기량 부장의 연회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겠다는 사일하 시설본부장 등 컨벤션과 관련된 모든 분야의 최고로 구성되었다. 이들을 이끄는 박종찬 대표는 아모르아트에서 시작하는 모든 만남이 ‘좋은 식구와의 만남’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 명품 컨벤션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박종찬 대표와 다음과 같이 인터뷰했다.
 
어떤 계기로 컨벤션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26년이라는 기간 동안 청주에서 ‘열정과 긍정의 힘’이라는 모토로 6개 이상의 학원에서 110명의 강사와 함께 수천 명의 학생을 지도했습니다. 입시교육 사업이 점차 성장하면서 전국의 수많은 학생들이 사용하는 영어 온라인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수만 명의 학생들이 사용하도록 하였으며, 충북대학교 경영학부 강단에서 겸임교수로 강의도 했었죠. 오랫동안 교육 사업을 하다보니 제자들 중에 주례를 부탁하는 사례가 자주 생겼어요. 그런데 주례를 서다보니 컨벤션이란 장소는 참 아름답기도 했지만 그 장소에서 이 세상 아름다운 단어들이 홍수처럼 넘치는 것이 참 좋아 보였습니다. 이때부터 컨벤션에 관심을 조금씩 갖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늘 예쁜 꽃과 푸른 소나무가 항상 있고,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등 행복한 말들이 넘치는 그런 직업을 가져보는 것도 교육사업 못지않게 보람이 있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컨벤션을 목표하는 아모르아트의 중점사항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컨벤션 산업의 특성상 조금만 소홀해도 수명이 다른 업종에 비해 짧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꾸준한 관심을 갖는 오너보다는 투자금 회수에만 몰입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하지만 아모르아트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시설과 조경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모든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최고로 인정받는 것입니다. 이에 아름다운 시설을 위한 연구, 더 맛있는 음식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과 정기적인 회의로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컨벤션이 되기 위해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명품과 짝퉁의 차이는 바로 디테일이기 때문입니다. ‘Blur’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 단어는 “변화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 모양과 형체가 흐릿하게 보인다”는 뜻을 지녔습니다. 이런 빠른 변화와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들이 만족하는 컨벤션을 목표로 변화를 잘 예견하고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생존이 가능합니다.
 
 
©아모르아트
©아모르아트

 

아모르아트의 구성원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들었습니다.
네, 모든 임직원이 ‘향상심(向上心)과 유인력의 법칙’의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꿈을 더해나가는 적극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저와 아모르아트 전 임직원은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 모든 고객에게 더 아름다운 공간과 맛있는 음식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늘 고민하고 노력합니다.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없습니다. 매일 초심과 열정으로 꾸준하게 노력하는 정신과 태도가 아모르아트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님께서 애향심이 남다르다고 들었습니다.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하셨나요?
경천애인(敬天愛人)이란 말을 가슴에 지니고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역 내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오랫동안 신뢰와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교육 사업을 하면서 대학 및 지역 교육기관에 후원 사업을 해왔으며, 청주시 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직을 수행하며 7년간 봉사해왔습니다. 올해부터는 컨벤션에서 운영하는 커피숖 수익의 20%를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소년, 소녀 가장들에게 기부를 하여 그들의 꿈에 일조하고자 합니다.
 
 
©아모르아트
©아모르아트

 

사업을 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을까요?
㈜화승이라는 회사에 입사해 사회생활을 하다 아내와 상의 후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청주 시내 변두리에서 처음 강의실 두 개의 학원을 시작했습니다. 그 작은 학원에 변변한 책상조차 없었으나, 열정으로 학생을 지도했습니다. 10년이 지난 이후 110명의 강사와 수천 명의 학생을 교육하는 대형학원으로 성장하였죠. 작은 학원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대형학원으로 성장하기까지 ‘열정과 긍정의 힘’이라는 모토로 수많은 강사, 학생과 함께한 그 희로애락이 가장 소중한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님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교육 사업을 할 때 꿈은 명문사학을 설립해 지역에 봉사하고 인재를 양성하고 싶었습니다. 또 한때는 청주시 지역 발전을 목표로 정치인을 꿈꾸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생각은 접었습니다. 살아온 시절처럼 학원에서 최고로 인정받기위한 노력을 했던 것처럼 현재의 일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가 되는 것입니다. 컨벤션사업은 꾸준히 가꾸지 않는다면 경쟁력을 쉽게 잃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제 분야를 24시간 동안 늘 몰입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저와 모든 가족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아모르아트의 가치가 더욱 빛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스티브잡스가 말한 “Stay hungry, stay foolish”처럼 현재에 안주하거나 자만하지 않고 몰입되어 있는 멋진 사업가, 선비정신과 상인정신을 조화롭게 이어가는 좋은 오너, 지역민들과 동반 성장하는 CEO가 되는 것이 제 간절한 소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뒤로하고 과감히 교육 사업에 뛰어든 지 26년, 그동안 많은 지역 인재를 양성한 박종찬 대표는 안정적인 자신에 안주하지 않고 컨벤션 사업에 새롭게 몰입하고 있다. 박종찬 대표의 새로운 몰입으로 아모르아트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컨벤션이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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