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교육의 정답을 제시하다”
“영·유아 교육의 정답을 제시하다”
  • 김동원 기자
  • 승인 2015.09.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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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동원 기자]



 

 “영·유아 교육의 정답을 제시하다”

 

 

 정보화 사회가 펼쳐진 만큼 자녀교육에 대한 정보도 쏟아지고 있다. 아이의 신체를 발달시키는 교육부터 외국어 조기교육까지 그 정보의 양은 상당하다. 특히 신체가 형성되는 시기면서 가장 학습 능력이 빠르다는 영·유아 교육의 정보는 혀를 내두를 정도다. 때문에 부모들의 입장은 더욱 난처해졌다. 방대한 정보 가운데 자녀에게 가장 적합한 교육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영·유아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소를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아이들에게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주는 ‘짐보리’는 자녀에게 필수적인 신체발달과 사고력 증진 등 영·유아 교육방법의 해답을 꾸준히 제시해 온 기관이다. 이에 일산 짐보리 센터를 방문해 짐보리 만의 교육방법을 들어보았다.


인터뷰를 위해 일산 짐보리에 방문한 순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웃음소리가 들려온 곳은 다름 아닌 짐보리의 교실이었다. 그 교실에는 안전매트 위에 짐보리 기구들이 놓여있었다. 한상분 원장은 “현재 일산 짐보리에 위치한 기구들은 2013년에 완전히 새롭게 교체한 제품입니다. 짐보리를 찾아오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구들을 교체하며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한 원장은 짐보리 프로그램이 국내에 처음 도입된 1992년도부터 짐보리 본사의 프로그램 연구원으로 근무해 온 짐보리 전문가이다. 그는 1995년도부터 일산 짐보리를 운영해오며 20년 가까이 짐보리 프로그램 도입을 위해 노력해왔다. 한 원장은 “영·유아 단계는 아이들의 신체적, 정서적으로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짐보리는 이 중요한 시기의 아이들에게 발달단계에 맞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줍니다”라며 짐보리를 소개했다.

 

 

 한 원장은 영·유아기 교육에 대해 즐겁게 놀면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놀이란 중요합니다. 놀이를 통해 정서와 신체발달을 증진시킬 수 있고, 또한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사회성을 배양할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 원장이 교육신조처럼 일산 짐보리에서는 마음껏 활동하며 신체, 정서 발달을 도모하는 플레이 프로그램, 세계 각국의 음악을 만나며 춤추고 노래하고 악기도 연주해 보는 뮤직 프로그램, 그리기, 만들기, 점토놀이, 블록놀이, 촉각놀이 등 다양한 미술을 체험해 보는 아트 프로그램, 맥포머스를 이용해 수학적 사고와 창의력을 발달시켜주는 맥포머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 중이다. 그는 “짐보리에서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간혹 어떤 학부모님은 놀이터에서 노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그 것은 상당히 잘못된 생각입니다”라며 “아이가 놀이터에서 스스로의 생각과 행동에 의해 노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짐보리에서는 전문 강사들이 과학적인 프로그램과 안전한 놀이기구로 교육을 하기 때문에 아이의 정서적, 신체적 발달에 가장 효과적인 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20년 가까이 일산 짐보리를 운영하고 있는 한 원장의 바람은 하나다. 모든 아이들의 짐보리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교육을 받는 것. 이를 위해 한 원장은 기존에 사용하던 짐보리 기구를 봉사단체에 기부하고 홀트아동복지회 장애아동을 위한 무료수업 재능기부를 십년 넘게 진행 해오고 있다. 또한 본사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각종 후원·기부 활동에 일산 짐보리 역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내 학생 대다수는 억지로 책상에 앉아 책과 씨름하고 있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영·유아기부터 교육의 재미를 알려준다면 어떨까? 일산 짐보리와 한 원장의 노력이 국내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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