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Korea] 우리소아청소년과의원 한동훈 원장
[Medical Korea] 우리소아청소년과의원 한동훈 원장
  • 민문기 기자
  • 승인 2015.08.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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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민문기 기자]



“내 아이를 진료하는 마음으로 환자들을 돌보겠습니다”

  

 

 


성인과 달리 면역체계가 완벽하게 정립되지 않은 소아·청소년들은 건강상태를 항시 주시해야 한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있어 병원은 언제나 겁이 나는 공간이다. 이에 지난 5월 인천 부평구에 새롭게 문을 연 ‘우리소아청소년과의원(이하 우리소아과)’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우리소아과의 한동훈 원장은 소아 환자를 돌보면서 느끼는 행복감이 커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길을 걸었다고 한다. 한 원장은 “주변에서는 소아 환자를 진료하는 것이 힘들지 않으냐며 묻곤 합니다. 하지만 저의 진료로 아프던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는 과정을 볼 때면 저 역시 치유 받는 기분이 듭니다”라며 미소 지었다.

 
한동훈 원장은 아픈 아이들과 그 아이들을 돌보느라 지친 보호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따스한 힐링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우리소아과는 밝고 따듯한 파스텔 톤의 인테리어와 함께 아이들이 대기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놀이방이 마련돼 있다. 또한, 엄마들을 위한 수유 및 기저귀 교체 실도 준비돼 있다. 최신 의료장비 역시 이곳만의 자랑거리이다. 심도 있는 검사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한 X-ray 장비와 영상전송 시스템(PACS), 간이 폐 기능 검사기(Peak Flow Meter), 빈혈 검사기 등이 갖춰져 있다. 한 원장은 “우리소아과는 환자의 편의를 위해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필요한 환자들에게는 즉시 장비를 사용해 상급병원에 별도로 진료를 받으러 가는 불편함을 최소화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소아과를 방문하면 직원들의 따듯한 미소가 특히 눈에 띈다. 항상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으로 환자들을 돌보자는 것이 한 원장의 지론이기 때문이다. 매번 진료가 끝난 후에는 부모와 환자들에게 불편한 점이 없었는지 다시 한 번 질문하고 개선한다. 또한, 대기 환자가 없는 시간에는 직원들과 함께 의료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 꾸준히 고민한다. 한 원장은 “항상 가족을 진료하는 마음으로 환자를 돌봅니다. 저 자신이 환자나 보호자라면 어떤 내용이 궁금하고 걱정될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합니다”라고 역지사지 자세에 대해 강조했다.

 
한동훈 원장은 지역사회에 있는 모든 환자와 보호자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 소아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의료 취약 계층인 청소년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말도 덧붙였다.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을 통해 ‘소아·청소년 전문병동’을 운영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하는 한동훈 원장. 친절한 그의 미소와 환자들을 대하는 진심이 담긴 마음이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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