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을 준수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가스기업
규정을 준수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가스기업
  • 임성지 기자
  • 승인 2015.08.03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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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지 기자]



 

규정을 준수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가스기업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랑받는 기업 만들 것



 

 

 


한국가스안전공사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시가스와 고압가스의 사고 발생율은 증가추세이나 LPG사고는 감소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그 동안 전국의 4,600여개 LPG 판매업계의 소비자에 대한 지속적 시설개선과 안전관리 활동이 상당한 효과를 거둔데 기인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사강에너지의 김재원 사장은 가스사업 최고의 가치는 안전서비스라고 강조하며 고객만족경영을 이끌고 있다.

 




 

제22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설립 1년 만에 15명의 직원과 월평균 250톤의 LPG판매량을 올리는 등 초고속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김재원 대표은 가스업계에서 주목하는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사강에너지의 강점은 시설투자를 통한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는 데에 있다. LPG를 대하는 소비자들이 위험하다는 인식을 하기 마련인데, 김 대표는 과감한 시설투자를 통해 부정적 인식을 180도 바꾸어 놓았다. 그는 10년 이상 시설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가스 거래처들을 대상으로 차근차근 안전을 위한 투자에 매진했다. 이러한 그의 가스안전관리 원칙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이라는 큰 상으로 이어졌다. 김재원 대표는 “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안전을 갖추기 위한 시설투자에 매진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대해 소비자분들이 인정과 신뢰를 베풀어 주신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와 더불어 직원들에 대한 남다른 인적관리도 단기간의 고속성장에 큰 힘이 됐다고 소개했다.  
 

기업경영에 있어 ‘기본’과 ‘규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김재원 대표는 안전이 금전적인 요인에 밀려서는 안된다고 강조한다. 경제적인 효용과 이윤을 먼저 생각하면 규정을 어기게 되고, 결국 가장 중요한 안전을 잃게 된다고 역설하는 김 대표는 가스기업은 ‘안전’이라는 가치 아래 가스관리 안전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강에너지는 최근 몇몇 판매업소를 인수하면서 떠안은 폐용기만 무려 300개에 달한다. 그러나 안전을 위해 이러한 용기는 모두 고물로 처리하고 단 1개의 미검용기 및 폐용기를 유통시키지 않았다. 이렇듯 안전관리에 남다른 신념을 보이고 있는 김재원 대표는 산소와 LPG를 통해 토치를 사용할 대 임의로 압력을 조정하다 역화되면서 폭발하는 사고가 많은데 역화방지기만 부착해도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재원 대표는 시설투자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높여 결과적으로 안전성을 높이는데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는 “ 제가 항상 고민하는 것은 직원들이 일을 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안전을 갖추는 것도 직원들이 현장에서 인식하고 받아들여야 실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전했다. 사강에너지를 누구나 다니고 싶어할 회사로 만들겠다는 그는, 경조사를 챙기는 것은 기본이고 우리사주를 통해 직원들을 회사의 소액투자자로 만들어 이익의 15%가량을 직원들에게 돌려주고 있다. 이러한 김 대표의 노력 덕분에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안전에 대한 업무효율성이 자연스럽게 발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22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수상

 

 

국내 최대의 모범 가스기업으로 성장 시킬 것

가스업계에 진출한 지 벌써 9년 째인 김재원 대표는 인천의 LPG통합판매업소인 남동LPG에 입사한 이후, 영업 및 관리업무를 거쳐 2010년 총무이사로 전격 승진하는 등 가스영업부문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4년 화성가스텍을 인수하고 지금의 사강에너지를 경영하게 된 김 대표는 업계에서 스스로 뜻을 펼쳐보이고자 과감하게 창업을 선택했다.
 

한편 김재원 대표는 안전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강에너지를 지역사회에 밀착하고 녹아드는 기업으로 만드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필요로 하는 도움의 손길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낡고 부식된 가스레인지도 많아 과열방지장치가 장착된 레인지로 무상 교체해주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비 등을 지원하고 있는 김 대표는 디딤씨앗통장이라는 보건복지부의 아동자립을 위한 빈곤아동 예방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가스사업을 통해 더욱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기업 대표로서 해야 할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하는 김 대표는 직원들이야말로 소중한 자산이라고 믿는다. 그는 직원들은 회사에 시간과 인생을 투자하는 만큼 대표로서 안정적으로 빠르게 회사를 성장시켜야 직원들이 투자한 시간에 대해 보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직원들에게 가스사업에 있어서 인적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김 대표는 직원들에게 유니폼을 입게 해 자부심을 불어넣고 있으며 무엇보다 직원들로 하여금 행복하게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재원 대표는 이러한 직원들과의 신뢰, 그리고 안전관리와 사회봉사 등을 통해 사강에너지를 앞으로 3년 내에 전국에서 가장 큰 가스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사강에너지는 이번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계기로 더욱 발전을 거듭할 예정이다. 현재 사강에너지 외에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가스집단화단지에 소재한 한일가스도 운영하고 있는 김 대표는 선진가스까지 인수해 총 3개의 가스판매업소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내실을 다진 뒤 내년에는 월평균 판매량 500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의 규모를 키워 국내에서 가장 크고 모범이 되는 가스기업을 만들겠다는 그의 말처럼 사강에너지가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릴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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